AT-XT

자빔전투.AT-AT프로토타입과 AT-XT.

제조사:로타나 헤비 엔지니어링
전장:10M              
무장:1개의 트윈 레이저 캐논,2개의 장거리 양자 박격포

        AT-XT는 제국군의 AT-ST의 조상격되는 워커로서, 클론전쟁당시 공화국에 의해 사용됬던 워커이다.

        AT-XT는 턱 밑에있는 트윈 레이저 캐논과 장거리 양자 박격포로 무장하고있다. 그리고
어떤 AT-XT들은 방어차원에서 플라즈마 쉴드를 장착하기도 했는데,느린 워커의 스피드로 볼때,
이는 상당히 효과적이었던것으로 기록된다.
    
        AT-XT는 그렇게 많이 생산되지는 않았지만 3년의 클론전쟁기간중에서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었다.AT-XT는 자빔전투에서 오비완 케노비장군과 Third Army하에 전장에 나선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이 두발로 걷는 워커의 디자인은 클론전쟁과 미래의 은하내전중에도 개선되고,새로운 디자인으로 변형되기도 했다.
        이 워커는 실전에선 AT-TE나 다른 워커만큼 위력을 발휘하진 못했지만,AT-XT의 디자인은 공화국 디자이너들에게 AT-ST를 만들기 위한 테스트(experiment)였을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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