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시 주어진 최대한 유닛을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보호를 하며 싸웠는데 또한번
졌군요. -_-; 이녀석들이 제가 목진지를 잡아서 굳건히 버티니까 이번엔 순차적으로
부대를 보내다가 마지막엔 rpg 병사들 떼거리를 보내더군요. 마침 그직전에 하나남았던
캐탱을 잃는 바람에 무너졌습니다. -_-;

조금씩 요령을 알아가네요. 곧 적응이 가능할듯 (그전에 단축키좀 익히고...)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