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결론부터만 말하겠습니다 .

이번 군단의 심장은

레이너와 케리건의 연애코믹물 이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영상이나 게임성이 확실히 더 발전했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러나 스토리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지 못하겠습니다.


profile

게으름은 인간을 망치는 근본이자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