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렉스 모드에서는 모선과 쉽야드, 리서치 스테이션, 크루 스테이션이 도킹하여 강력한 전투함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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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Station과 Research Station, Shipyard의 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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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선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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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베이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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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 도킹시에는 함선의 질량 때문인지, 쉽야드와 모선이 데미지를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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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시에는 명칭이 변하고, 추가적인 무장과 추가 모듈이 제공됩니다. 다만, 생산설비의 운용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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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range_torpedo.jpg 
도킹시 생산 가능한 장거리 어뢰입니다.


docking9.jpg  
docking10.jpg 
Battle Ark와의 도킹. 이 경우는 추가적인 무장옵션이 제공되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모선의 느린 이동속도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만 가진 것 같더군요.
이후 버전에서 도킹시 생산능력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맵에 등장하는 행성과 위성, 잔해, 거대 건조물들에 관해 소개하겠습니다.

debris_ru1.jpg 

debris_ru2.jpg debris_ru3.jpg 
추가된 자원중 하나인 데브리입니다. 그 자체로 바로 자원이 되는것은 아니고, 먼저 점령후 자폭시켜 잔해를 수거해야 합니다.

 earth1.jpg earth&moon.jpg mars1.jpg mars2.jpg 특정 맵들에 존재하는 (태양계)행성들입니다. 점거 방법은 캐리어와 모선을 행성이나 위성 궤도상에 다가가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점령됩니다. 이후 1년 주기로 일정량의 자원이 제공되거나, 부가적인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원획득속도나 생산/수리, 탐색범위 등등)

행성 자체에 대한 타격수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tanis.jpg 
미션 1에 나왔던 타니스 기지입니다. 높은 수리, 방어 보너스를 제공해 줍니다.

balcora2.jpg 

홈월드 포에버 카페의 vhgkaks님이 하셨던 발코라게이트 장난을 흉내낸 스샷입니다. (...)
역시 싱글미션에 나왔던 발코라 게이트. 하이퍼스페이스에 관한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점프속도, 점프시 RU 소비율 등등)

이번에도 부실하기 그지없는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