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에 관한 열정이 식은건지 아니면 단순히 귀찮은지 모르겠습니다만 CBT 관련 데이터를 모두 잃어버린 느낌이 듭니다.(진짜로 잃어버린건지)
그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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