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름보살은 누구의 마음속에나 있는 걸까요?

오랫동안 안하던 멕3와 멕4를 잡자마자 미니어쳐 게임에 손을 뻗치고 말았습니다.

일단 새로운 에디션이 나왔지만 가격이 19000원에 올라와 있던 다크 에이지 스타터

2개를 질렀습니다. 어차피 혼자선 할 수 없으니 까요^^ 메크도 2대면 더 좋으니 뭐

상관 없겠죠. 하지만 자본금이 다 떨어진 상태에서 이런 행동을 하다니... 참 암담합니다.
즐겁게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