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보신분이 좀 있으실텐데 올리시는 분이 안계시는군요.

저개 저예산인가 하는 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스토리 또한 헐리웃식 배드앤딩(가족들이 화해하고 바이바이 하는 엔딩)과는 거리가 먼
아주 마음에드는 우울한 엔딩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우울한 엔딩이 좋더군요)

게다가 파워드 슈츠 또한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화면과 스토리 둘다 최고점을 주고싶습니다. sf 팬이라면 반드시 보셔야 할듯.

자세한 설명은 돌균님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www.blogin.com/blog/?home=stone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