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궁금증만 늘어놓는군요..

그리고 12화 보며 그 치밀한 시나리오 전개에 놀라버렸습니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2시즌에 잠깐나왔던 장면이

누군가의 정체에 큰 영향을 주네요

괜히 스티븐 킹이 칭찬한 드라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3화는 언제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