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거함,거포주의 . 꼭 팰퍼틴의 취향뿐이었을까요?

*어디까지나,제 의견입니다. [[B]][[/B]]제국은 인간의 중심으로 구축되있습니다. 구공화국 당시의 우키,몬칼라마리 등을 꼭 버릴필요가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간우월주의 인 팰퍼틴,시스제국의 후예 팰퍼틴이 꼭 그럴필요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주위에 믿을사람을 배치하고, 시스제국를 룰을 (인간우대) 그대로 따라한 것뿐이죠. 신공화국군이 나타났을떄 부터라도 무기를 전투기전투 중심으로 개량했어도, 엔도에서는 깨지지 않았을겁니다. 분명 예지능력으로 유우잔봉을 보고, 그들의 마더쉽같은 커다란 크기의 함선을 준비했을겁니다. ex) 데스스타, 루산키아, 이제큐터... 그리고, at-st,at-at등의 유우잔봉을 순식간에 전멸시킬수 있는 강력한 지상화력을 갖추고, 준비하다가 예기치 못한 강력한 신공화국군의 공격으로 어이없이 자멸해가죠. 사실 은하계전부로 흩어져서 그렇지, 제국의 힘은 엄청났습니다. 어떤제독의 부대라도 함선들은 신공화국에 밀리지 않았습니다.(자멸해서 그렇지..) 엔도전투 막바지에도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기 전까진 루크를 포섭하려고 하는것을 보면, 하나라도 강력한 전력을 얻어 유우잔봉에 강력한 승리를 얻으려고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의견입니다.)어떤 태클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