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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81
*어디까지나,제 의견입니다. [[B]][[/B]]제국은 인간의 중심으로 구축되있습니다. 구공화국 당시의 우키,몬칼라마리 등을 꼭 버릴필요가 있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인간우월주의 인 팰퍼틴,시스제국의 후예 팰퍼틴이 꼭 그럴필요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주위에 믿을사람을 배치하고, 시스제국를 룰을 (인간우대) 그대로 따라한 것뿐이죠. 신공화국군이 나타났을떄 부터라도 무기를 전투기전투 중심으로 개량했어도, 엔도에서는 깨지지 않았을겁니다. 분명 예지능력으로 유우잔봉을 보고, 그들의 마더쉽같은 커다란 크기의 함선을 준비했을겁니다. ex) 데스스타, 루산키아, 이제큐터... 그리고, at-st,at-at등의 유우잔봉을 순식간에 전멸시킬수 있는 강력한 지상화력을 갖추고, 준비하다가 예기치 못한 강력한 신공화국군의 공격으로 어이없이 자멸해가죠. 사실 은하계전부로 흩어져서 그렇지, 제국의 힘은 엄청났습니다. 어떤제독의 부대라도 함선들은 신공화국에 밀리지 않았습니다.(자멸해서 그렇지..) 엔도전투 막바지에도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기 전까진 루크를 포섭하려고 하는것을 보면, 하나라도 강력한 전력을 얻어 유우잔봉에 강력한 승리를 얻으려고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의견입니다.)어떤 태클도 환영합니다.
2008.03.21 22:28:10 (*.107.148.86)
태클 환영한다고 하셨으니 한번 걸어보겠습니다 ^^
우선 글의 요지를 잘 모르겠군요. 처음에는 팰퍼틴의 외계인 차별 주의에 대한 말씀을 하시다가 갑자기 전투기 중심의 전투 체계로 개량했어야 한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유우잔 봉의 마더쉽 처럼 큰 크기의 함선을 준비했을거라 하시는군요. 게다가 엔도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았다면 유우잔 봉을 예지해서 대비했을거라 하셨으면서 뒤에서는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신공화국이 강력해서 진 것이라 말씀하시고요.
우선 글의 요지를 잘 모르겠군요. 처음에는 팰퍼틴의 외계인 차별 주의에 대한 말씀을 하시다가 갑자기 전투기 중심의 전투 체계로 개량했어야 한다고 하시더니, 갑자기 유우잔 봉의 마더쉽 처럼 큰 크기의 함선을 준비했을거라 하시는군요. 게다가 엔도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았다면 유우잔 봉을 예지해서 대비했을거라 하셨으면서 뒤에서는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신공화국이 강력해서 진 것이라 말씀하시고요.
2008.03.21 22:28:10 (*.107.148.86)
우선 팰퍼틴의 외계인 차별 주의는 시스 제국의 룰이 아닙니다. 시스 제국 자체가 원래 외계 종족인 시스족의 제국일 뿐더러, 역사상 수 많은 외계인 시스 로드들이 존재했죠. 게다가 팰퍼틴의 스승인 플레이거스와 제자인 몰 역시 외계인들이었습니다. 팰퍼틴이 인간주의 정책을 편 것은, 인구의 대부분이 인간인 코어월드 행성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정책이었습니다. 여기에 값싼 노예 노동력을 얻기 위한 방편이었죠.
그리고 제국이 끝까지 거함거포 주의를 따랐던 것은 아닙니다. 야빈 전투 이후 제국은 전투기 전술에 대해 느낀게 있어, 재빨리 차세대 전투기 제작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로 인해 탄생한 것이 타이 인터셉터, 어벤저, 디펜더 등등이죠.
또한 팰퍼틴은 의장이었을 때 부터 유우잔 봉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제국군의 비정상적인 증대도 그 영향을 받은게 있기도 하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팰퍼틴의 제국군 증강은 유우잔 봉에 대한 대비 보다는 그의 뉴오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던 것이 큽니다. 루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팰퍼틴은 단지 강력한 제자를 얻고 싶어했을 뿐이지, 딱히 유우잔 봉을 엄두에 두고 루크를 포섭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제국이 끝까지 거함거포 주의를 따랐던 것은 아닙니다. 야빈 전투 이후 제국은 전투기 전술에 대해 느낀게 있어, 재빨리 차세대 전투기 제작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로 인해 탄생한 것이 타이 인터셉터, 어벤저, 디펜더 등등이죠.
또한 팰퍼틴은 의장이었을 때 부터 유우잔 봉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제국군의 비정상적인 증대도 그 영향을 받은게 있기도 하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팰퍼틴의 제국군 증강은 유우잔 봉에 대한 대비 보다는 그의 뉴오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던 것이 큽니다. 루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팰퍼틴은 단지 강력한 제자를 얻고 싶어했을 뿐이지, 딱히 유우잔 봉을 엄두에 두고 루크를 포섭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