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는 모릅니다만, 일단 끄적여봅니다)
1. 쳐들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그 아니킨과 501전대(군사 조직에 있음)입니다.
제다이템플 습격이라구요? 그러면 다스베이더는 안넣는것이 맞습니다.
나중에 오비완이랑 무스타파에서 싸우다 구워져서 그렇게 되지요.
(스토리상으로는요. 그 부분은 님이 알아서 하시길...)
2. 음. 대충 그때 죽은 마스터 들은 대충쓰자면...
조카스터 누(마스터는 아니지만 템플 아카이브(도서관) 관리자)
샤크 티(클론워즈에 등장하는 분) 또, 또... 나머지는 게임같은걸 보시길....
아, 파다완 영웅으로 제트 주카사를 추천합니다.(인물란에 있음)
3. 맵으로 만들만한 전투는 옆의 전투란에 있군요.
거기에 없는 전투와 사건에 대해 쭉 쓰면.
(에피소드 1)
코이곤-오비완의 무역연합함선 탈출.
아미달라 여왕의 무역연합 포위망 탈출.
타투인의 파드레이싱
(비유하자면 방해꾼과 pk가 가능한 자동차 경주..어린 아나킨의 조종술이 돋보이는..)
오비완-콰이곤 vs 다스 몰.  (1차-타투인. 2차-나부)
건간족vs무역연합과,
아미달라 여왕의 궁성탈환 잡입기습전.
우주에서 벌어진 나부vs무역연합 (역시 여기서도 아나킨이 돋보이는..)
(에피소드2)
영화초반의 아미달라의원 암살자 쫒기.
오비완 vs 펫 부자, 아나킨의 터스켄 척살(...)
오비완의 분리주의 본거지 침투.
아나킨과 아미달라, 두 드로이드의 분리주의 본거지 침투.
그리고 마지막 오비완-아나킨-요다 vs  두쿠 씨
(에피소드 2.5-클론워즈[이놈은 비디오 방에도 없어요])
뮤닐리스트 전투.(오비완-지상. 아나킨-우주)
아크(ARC) 트루퍼의 잡입 임무
더지 vs 오비완, 아나킨 vs 아사즈
칼라마리 전투(킷피스토의 수중전.)
(어딘지 모르지만 배경이 사막인)
그리비어스 vs 에일라, 샤크 티, 키 아디문디, (여기부터 파다완)
타르, 이름 모르는 녀석하나, 사야. 아크 트루퍼(요놈은 특공대)
원두의 단투인 전투. 아나킨의 넬반 전사들 구출작전.
요다와 윈두의 코루스칸트 방어전.(전쟁란에 있는건 에피소드 3이 대부분이라..)
그리비어스의 의장납치 작전.
(샤크 티-로론 코롭-폴 모다마 vs 그리비어스-호위 드로이드)
(에피소드3)
우타포 전투(여기서 오비완 vs 그리비어스)
펠퍼틴-다스시디어스(본인)vs 윈두-킷-틴-그리고 이름 모르는 마스터 한분
그 다음에 다스 시디어스 vs 요다.
아나킨의 분리주의 지도자 척살
(그뒤에 오비완과 대결해서 지는 바람에 불에 구워짐...)
(에피소드4)
영화 초기에 레아공주 탈출.
그 다음 제국군이 자와족과 루크의 가족을 죽이는 장면.
레아공주 구출전.
그리고 오비완 vs 베이더. (사실 이건 거의 오비완의 자살...)
(에피소드 5)
밀레니엄 팔콘. 제국군과 우주괴물 피해 달아나기.
루크의 데고바 훈련.(가짜베이더 vs 루크)
구름도시에서 탈출하기.(한솔로 냉동됨...),  베이더 vs 루크
(에피소드 6)
타투인의 헛에게 한 솔로 구출하기.

뭐 이정돕니다. 사실 클론워즈 같은 경우. 전투 하나만 가지고도 방대해서....
여기나오는 전투와 지명(행성이름)은 모두 옆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샤크 티는 다른 인물과 같이 있어요.) 우선 영화를 보시는게 나을듯...
스타크래프트 맵을 만드시다니... 기다렸는데, 열심히 만드세요!
아. 보충의견은 대환영입니다.

ps. 여담입니다만, 이스 코스와 야라엘 푸프가 게시물이 두개군요.

멋지군요^^
그런데, 이곳보다는 게임 게시판에 더 어울리는 글이 아닐까요?

게임 맵을 만드시는 과정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스타워즈의 주요 전투 관련 스토리나 배경 설정을 물으시는 글이라 게임 게시판으로 이동시킬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kimsaung님 감사합니다 ^^
전투 소개해주신건 많은데요... 라이트와 다크사이드간의 듀얼들은 맵으로 만들기는 좀 그런게 있군요;
뭐 몇개는 나중에 필이 오면 만들겠습니다~(언제올지...)

다스베이더 경우는 저도 후에 나오는건 알지만,
스타맵을 만들다보면 재밌게하기위해 약간의 가정 시나리오도 넣는게 좋을것같아서요.
그래서 만약 템플에서 적 제다이에게 큰 부상을 입고 쓰러졌을경우에도, 다스베이더로 기계화시켜 부활시키지 않았을까....해서 만든 If 이벤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스터 케노비도 등장시키고싶지만 제다이템플 습격과는 거리가 멀어서...ㅠㅠ

다른 If 이벤트로 쓸만한게 생각나시면 의견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맵에 큰 기대는 하지 마시는게 좋을지도....제 첫작입니다 [-]

song0325/아, 그렇군요. 아차! 오비완과 요다는 템플로 옵니다.
지령66을 피해 오비완과 요다는 탈출해서 베일 오르가나와 함께 코루스칸트로 갑니다.
오르가나는 의회에 참석하고, 오비완과 요다는 501전대가 점령(이라쓰고 몰살이라 읽는다)
한 제다이 템플에 가서 한바탕 또 합니다.
하여 1차전(아나킨(베이더)-501 vs 제다이 템플 전체) 2차전(요다-오비완 vs 501)
이렇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만약'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1. 템플에서 만난 아나킨(베이더)와 오비완-요다.
2. 아예 단체 맞짱뜨는 501-황제-베이더 vs 템플전체-오비완-요다.
3. (그리고 이건 제 의견인데) 왜 실내미션 보면은 벽이나 바닥에 장착된 방어장치 있잖습니까.
그걸 템플에 설치해서(:arrow:) 어느 마스터가 그걸 작동시키고 그걸 찾는 숨바꼭질을 할수도...

음. 만드시면 꼭 이 싸이트에 먼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기다려집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스타워즈 팬이긴 한데 영화를 안본 저로썬 맵만들기에 몇가지 애로사항이 꽃피는군요...;
조만간 Ep3도 봐봐야겠습니다...고등학생인지라 평일날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리되면 제다이측 승리조건을 시간내에 버티는것 말고 시디어싀와 아나킨의 사망, 501부대의 괴멸 으로 해볼까요...
일정시간(일단 에정은 약 20분 타이머)을 정해놓고 10~15분쯤에 오비완,요다, 베일 오르가나라는분(;)의 도착이벤트를 만들어야겠군요...
그리고 20분이 지나면 501부대의 무한 스폰이 멈추게 하고 제다이측이 클론트루퍼,엘리트 클론트루퍼, 클론 코맨더를 모두 사살시에도 끝나게 해야겠군요...

맵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밸런스맞추기겠군요 ㅡㅡ;;
스타의 특성상 '회피율'의 개념이 없어서 쉴드로 무조건 막게하기도 그렇고....
'적절히'죽고 '적절히' 죽이게해야하는데말이죠....

맵의 승패를 가리는건 제다이 마스터들의 포스일까나...[-]

흠, 저도 고1입니다만. 정말 평일엔 시간이 없습니다.
근데 걸리는건 오르가나는 의회의 의원이라 싸움을 잘할지...
(아무리 나중에 제국에 반기를 드는 저항군을 조직했다지만...
조직만 했지 싸우지는... 그냥 오르가나는 메딕영웅정도로 하는게...)
그리고, 승리 조건에 이거 넣으면 어떨까요?
일정수 이상의 제다이기사-파다완-영링을 탈출시키면 이기는걸로...
참, 스타 영웅중 테서더 라는분(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하이템플러영웅들 중 하나)을
요다나 (요다는 검술보단 포스라..)  시디어스로 바꾸면 어떨까요?(포스 라이트링 때메...)
아나킨은 당연히 다크템플러(제라툴같은)가 어울릴듯...
어쨌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