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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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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9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8
kimurai
3867   2007-09-10
“엄마! 누가 날 불러” “무슨 이야기니? 아가야...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니까 안심하고 있으렴... 누가 불러도 엄마 곁에 꼭 붙어 있어야 한다...” “응... 하지만 누군가 애타게 부르는데... 엄마 우리 마중나가면 안돼?”...  
8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7
kimurai
3910   2007-09-09
스크린에서는 계속해서 운석 충돌에 따른 대처방안과 토론이 오가고 있었다. 몇몇의 전문가들은 핵에 의한 파괴를 주장하고, 그것에 관한 추진론이 대세를 이어갔지만, 이윽고 군에서 판별한 운석의 성분에 의해 그것은 결렬되어...  
7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6
kimurai
4971 1 2007-08-25
"형아!" 바짝붙어 있던 모에티드가 바이엘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무엇인가 할말이 있는 듯한 표정의 모에티드를 바라보며 바이엘이 물었다. "왜그래? 어디아픈거야?" "누군가 나를 부르고 있어 형아" 바이엘은 자신을 부른다는 모에...  
6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5 4
kimurai
4272 1 2007-08-23
평온했던 도시가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잔단소탕과 지역안정을 목적으로 주둔하고 있던 프라벨왕조의 군대가 직접 시민들을 통제하고, 도시 외곽의 방공호로 인도하기 시작했다. 물론 바이엘과 동생 모에티드도 그 일행에 끼어...  
5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4
kimurai
4912 1 2007-08-21
바이엘은 동생과 함께 배식받은 식사를 가지고 적당한 자리에 앉았다. 모에티드는 자리에 앉자 음식을 먹기 시작했지만, 바이엘은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이곳의 공사도 끝난다. 그후는 어...  
4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3 1
kimurai
4825 1 2007-08-20
[헤른] 라 프라벨람 대륙 남부에 위치한 나라 [오제라스]의 중소도시중 하나이다. 프라벨 왕조의 대륙통일후 EIS(Electric Intelligence Solid : 전자지성체)의 소재지역의 하나로 자리잡은 곳중 하나였다. 오제라스를 중심으...  
3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2
kimurai
4634 1 2007-08-19
어둡고 비좁은 공간에 수많은 LED가 점열되고 있었다. 벽에 붙어 있는 수많은 LCD모니터에는 가상지도가 펼쳐져 있었고, 수시로 점열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레이더의 디스플레이 장치인듯 했다. 이런 이곳에 두명의 프라벨왕...  
2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제 1부 푸르벨라 연대기 - 3
kimurai
5028 1 2007-08-18
1부 푸르벨라 연대기 푸르벨라… 짙푸른 녹음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거대한 삼대륙의 땅, 신들의 은총이 닿은 성스러운 서남단의 대륙 성 바스람 대륙과 자연과 정령의 숨결이 느껴지는 서북부 야성의 땅 우 타디나스 대륙… 그...  
1 포튜랄-모에티드 포튜랄 - 모에티드 - 001
kimurai
4668 1 2007-08-18
분명 그것은 광활한 우주의 한 모습이었다. 언제부터였을까? 확실히 보았다고는 할수없었지만, 그것이 우주의 한 모습이었다는 것을 나는 알수있었다. 그렇게... 나는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고 또하나의 나와 만났다. 성월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