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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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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6 준수전 [준수전3부]원숭이별의 멍청이들)(2) 3
crystani
7643 1 2007-01-05
“그런데, 저것 좀 보세요. 무슨 로봇 같은데.” 영운은 그 말을 듣고는 그 쪽을 바라보았다. 거대한 로봇이 그들 앞에서 있었다. 비록 에너지가 다 달아 있었지만, 그 위용은 마치 아디가로를 서른 배 정도 확대해 놓은 듯 ...  
5 준수전 [준수전]원숭이별의 멍청이들(1) 1
crystani
7521 1 2007-01-03
1,2 부를 다시 읽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원숭이별의 멍청이들 이테제 기자는 바에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다. 지나가던 편집장이 그를 구해주지 않았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을 겪었을 것인가. 테제는 자신의 프로 정신이...  
4 준수전 [준수전 2부] 우주 최강의 사나이(remake)
crystani
7334 1 2007-01-03
우주최강의 사나이 드래곤볼 42권을 다시 독파한 Y고의 최형욱 교장은 마침내 미치광이가 되어서 베지터 코스프레를 하고는 학생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러분, 청소년기는 무엇보다도 무공을 닦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3 준수전 [준수전 1부] 준수전(remake) 2
crystani
8320 1 2007-01-03
준수전 1,2부입니다. 퇴고라고 부르기는 뭐하고, 추가한 내용이 원래의 50퍼센트 이상이 되니, 아무래도 다시 올리는 것이 났겠더군요. 아니면 3부와 내용이 이어지지 않거든요. 준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며 외쳤다. “...  
2 준수전 [준수전] 우주 최강의 사나이 (하) 3
crystani
12011 1 2006-01-20
H-Y로 가는 여정에서 교장은 갖은 추태를 다 부렸다. 나체로 우주선 안에서 돌아다니는가 하면, 무공 수련을 한답시고 우주선 조종간을 부러뜨리고 그것으로 항해사를 때리기 까지 하였다. 그러던 교장은 아름다운 여 통역사를 ...  
1 준수전 sf 소설 준수전 4
crystani
13748 1 2005-12-07
준수전 준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며 외쳤다. “찹쌀떡, 메밀묵, 찹쌀떡, 메밀묵, 찹쌀떡, 메밀묵, 찹쌀떡, 메밀묵” 준수는 자신이 이러한 장사를 하게 될 줄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가 고등학생의 신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