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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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howl의 두번째 챕터를 마쳤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 문제인데 좀 더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노력해야 겠네요.
Black howl을 세 군데의 사이트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http://thepacksden.net/thepackboard/
더 많은 장소에서 연재하기는 어렵다고 느낍니다. 이야기를 올리고 약간의 꾸밈을 가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앞으로 Black howl은 다음에 세 장소에서 연재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Fictionpress의 Black howl 페이지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챕터 링크는 화면 하단에 있습니다.
링크 http://www.fictionpress.com/s/2835570/1/Black_howl
그동안 이야기를 쓰면서 조이 sf에서 얻었던 도움들에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챕터를 쓰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야기를 영어로 쓰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도움을 주시거나 이야기를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늑대와 늑대인간을 좋아하는 카르디엔(블루그리폰)입니다. 컹컹.
글과 늑대인간에 관한 포스트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kardiens-lair.blogspot.com/
http://blog.naver.com/skyandcity.do [Old blog]
오픈 마켓 이북
Overheating
Smashwords http://www.smashwords.com/books/view/15688 (2.99 USD)
유페이퍼 http://www.upaper.net/Kardienlupus/1001399 (3000원)
Dog Market
Smashwords http://www.smashwords.com/books/view/15685 (1.99 USD)
유페이퍼 http://www.upaper.net/Kardienlupus/1001396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