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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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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외전:호넷
더 링커 1979년
라이트 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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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9)
halrel
18048
6
2004-03-30
3. 검술 배우기! (1)검술 기본 배우기 다음 날 아침 나와 영미는 셀리나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난 뒤 짐(?)이 들은 가방을 들고 시리안의 저택으로 향했다. 셀리나에게 들은 것인데 시리안은 귀족 치고는 상당히 착한 귀족이라고...
8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8)
halrel
17895
3
2004-03-29
그리고는 그 녀석은 나에게 달려 들었다. 달려오는 상대의 자세를 보니 그렇게 역시 약한수준은 아닌 것 같았다. 어느 정도는 단련된 동작..... 그런 잡 생각과 동시에 머리위로 검을 들이대는 그놈.. 하지만 나는 재빨리 검을...
7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7)
halrel
18289
4
2004-03-28
2. 카일, 시리온을 만나다. (1)카일vs헤미온 우리들은 '여행자들에 여관' 이라는 곳에 묵기로 했다. "저기 아줌마~" "예~" 우리가 부른건 아줌마였는 데 정작 흘러나온 목소리는 아름다운 아가씨에 목소리 였다. 아니 아가씨라고 하...
6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6)
halrel
17226
3
2004-03-28
(3)마법 배우기 "레나 양은 잘 모르겠지만 자네는 마법에 대해서 좀 아는 것 같으니 설명하기 쉽겠지." "아녀요. 저도 마법에 대해서 좀 알아요. 저도 한때 소설책을 좀 봤거든요... 헤헤" 쑥쓰러운 듯 말하는 영미. 헛! 영미가...
5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5)
halrel
16570
3
2004-03-26
"저기...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내 이름은 카이시스 라고 한다. 줄여서 카이라고 하지. 그냥 카이라 불러라." 그렇게 말하고는 후드를 벗었다. 5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남자였다. 얼굴 전체 형태는 약간의 미남 형태였지만...
4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4)
halrel
17086
4
2004-03-26
(2) 위험의 시작 다음날 아침 우리는 주위에 개울가에서 간단히 씻고 물건을 챙긴 뒤 다시 산을 내려왔다. 산을 한참 내려가던 도중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취익. 취익 오늘은 취익 어디로 취익 갈까? 취익" "취익 나도 취익...
3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3)
halrel
16826
3
2004-03-25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깨어났다 "으음. 여기가 어디지?. 영미야 일어 나 봐." "음... 여기가 어디야?. 우리가 왜 이런 곳에?" 우리는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동굴 속에 있었다. 바닥은 자갈로 되어있었고 물기가 조금 서...
2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2)
halrel
17277
3
2004-03-25
어느 한남자가 산 속을 향해 뛰어가고 있었다. 그는 누구에게 쫓기는 듯한 모양 세였다. 그는 무엇인가를 찾는 듯한 표정으로 신형(身形)을 날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쪽엔 검은 복면을 쓴 남자들이 그를 쫓고 있었다. 그 복...
1
에드먼드
에드먼드(행복을 지키는 자)(1)
halrel
17053
2
2004-03-25
프롤로그 아노미로 력 1354년 3월 12일 한 어두 침침한 방...... 그 곳엔 여러 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큰 탁자와 옆엔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의자들이 놓여 있었고 양끝엔 좀 특별해 보이는 의자 두 개가 있었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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