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연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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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
지금으로 부터 마르크로타력1253년 섬광의 대륙이라 불리우는 그로시안느대륙에
광활한 태양이 빛추었다 마왕크로네르센이 마계의 부하들을 이끌고 쳐들어 온지 700년이 지났다
대마법사 가르넬3세가 마왕을 봉인 하였지만 누구가 크로네르센을 봉인해둔 구슬을 누군가가 깨버리었고
이사실은 4개의큰 왕국만이 알고 있는사실이다
왕국의 연합이라 불리우는 이 4대왕국은 각자 500년에 역사가 넘은 큰왕국들이다
즉시 4왕국은 모여 대책을 마련 하였다
이제 어떻할것이요? 이제 이 대륙도 파멸을 불러 오겠군 젠장
아크로시아의왕 오리하트가 말했다 대빌론산맥에 마법사 가르본에게 물어 보는게 어떻겠소?
그는 130살에 8서클에 마법사니 분명 무엇인가 있을것이오
카르셀의왕 멕켄테르2세가 말했다 나도 그말에 동의하오 대빌론산맥은 우리나라에 있으니 내가 불러보겠소
그런데 엘로본의 미오나스 여왕은 왜 안오는것이요?
에이노스의 왕 베르나론3세가 말했다 엘로본이 아무리 큰 왕국이라 해도 여기서 멀지않습니까
그러니 시간이 걸릴수밖에요
이때 나팔소리가 들리면서 엘로본의 여왕 미오나스가 도착햇다
미오나스여왕이 얘기했다 도..도대체 이게 무슨소리입니까 크로네르센의 라이프베슬이 깨지다니요?
도데체 카르셀 왕국은 관리를 어떻게 한겁니까?
나도 어쩔수 없었소 나는 그때 병으로 누워있엇기에 모든일을 내동생에게 맡겨서....
미오나스여왕이 화난 목소리로 얘기 하였다
한심하군요 당신이 한 나라의 왕이라니
에이노스의왕이 이들을 말렷다
자 자 싸우지들 마시요 그런다고 일이 해결된다는건 아니잖소 그러니 다들 대책이나 세웁시다
------------------------------1-2 백마법사 가르본 --------------------------------------------
가르본의 젊은 제자가 다급히 뛰쳐와 얘기하였다
스승님 저기에 왠 칼을차든 남자들이 오고 있습니다 무슨일일까요?
가르본이 안심하라는듯이 미소를 지으면 얘기하였다 저들은 카르셀에서 나온사람들이니 환영이나
잘해주어라
젊은 제자는 그제서야 알겠다면 부랴부랴 그 사내들을 맞으러 갔다
어서오십시요 무슨 일이십니까? 금발에 한 사내가 얘기하였다 나는 카르셀의 기사단장 아루본스다
가르본님을 만나러 왔다고 전해라
가르본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얘기하였다 아니 누구시길래 이신성한 사원에 칼을차고 들어 오시는
거요?
한 사내가 화난듯이 얘기하였다 이분은 대 카르셀제국의 기사단장님이 시다 니가 가르본이냐
가르본이 얘기하였다 그렇소 그런데 무례하기 짝이 없구나 젊은이 어디 노인에게 반말인것이냐
그 젊은 사내는 말하였다 뭐야 이놈이....
그러자 아루본스가 얘기하였다 뭐하는것이냐 저분은 백마법사 가르본 님이시다 그런데 너는
어찌그렇게 경거망동이냐 당장 용서를 빌어라
젊은 사내는 가루본에게 사과하였다 가루본은 그제서야 태도를 바꾸며 공손히 얘기 하였다
저는 어떤일로 오셧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서 궁전으로 찾아 갈테니 이런 수고 안하셔도
됍니다 아루본스는 존경을 표하며 얘기하였다 가루본님은 가르넬3세 만큼이시나 대단하십니다
가루본은 미소를 띄며얘기하였다 그것은 너무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어느덧 해는 저물고 가루본을 데리러온 일행들은 그날 사원에서 하루밤을 자고 다시 카르셀궁으로
돌아가 이일을 국왕에게 알렷다
-----------------------------------1-2중원의 독고성-----------------------------------------
어느 화사한날 아침 초라한 복장을 하고온 노인이 성문병사에게 말하엿다 나는 가르본이라는 사람인데
폐하를 만나려 왔소
병사는 경비단장이 가르본이 라는 사람이 오면 당장모시고오라는 소리를 들은바 있었다
가르본님 들어 오십시요 명령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왕 멕켄테르2세는 가르본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밥도 먹다만체 가르본을 만나러 급하게 뛰어나왔다
당신이 가르본인가 반갑소 나는 카르셀의 국왕 멕켄테르2세요 여기서 이럴게 아니고 들어가서 얘기
합시다
가르본이 얘기하였다 마왕 크로네르센이 부활햇다는걸 아는사람은 4대왕국 의 고급인사층만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저에게는 이런일이 있을줄알고 진작에 대책을 세워 놓았습니다
첫번째는 마계와 사이가 안좋은 엘프족과의 동맹입니다 그들은 700년전에 엘프족을 대량학살하였습니다
아직도 그감정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잘이용한다면 엘프족은 폐하를 도와주실겁니다
두번째는 마크로산에 있는 드워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드워프들중에서도
최고의 세공 기술자들입니다 이들에게 부탁해 최고의 세공품을 드래곤에게 바치는 겁니다
월래 드래곤은 보물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아 자기의 동족과도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이용해 싸움에
도와 달라는 겄입니다
마지막방법은 아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얘기해 드리겟습니다
이말을 들은 카르셀의 국왕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가르본을 황실 마법사에 임명하였지만
가르본은 이를 거절하고 하룻밤을 머문뒤 다시 대빌론 산맥으로 돌아갔다
가르본이 간뒤 국왕은 신하들에게 얘기하였다 어서 이방법대로 시행하시고 편지를 보내 각국왕들에게도
이사실을 전하시요
여기는 중원에 땅 한남에 가취비라는 술집이다
독고성이 얘기 하였다 주인장 술이나 좀 내오시오 목말라 죽겟소
주인이 얘기 하였다 예 기다리십시요 곧 나갑니다 아 이거참 바쁘다 바뻐
이때 독고성에게 한젊은이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혹시 무당파에 독소성에 아들 독고성이 아니신지요?
독고성은 이먼 한남땅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보고 시뻐하며 얘기하였다 아니 나를 아시요?
젊은이가 얘기 하였다 본래 저희 아버님은 독소성과 친하셨습니다 저의 이름은 마중원이라 합니다
독고성은 기억난다는 듯이 얘기하였다 혹시 마사염의 아들분이시군요
마중원이 대답하였다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하하
둘은 해가 질때까지 대화를 하고 다음날일어나 서로 헤어지며 얘기를했다 다음에 언젠가 크게 이름을
날려 봅시다 독고성은 이말을 한뒤 길을 떠나는데
첫 작품인데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더 노력해서 쓰겟습니다
광활한 태양이 빛추었다 마왕크로네르센이 마계의 부하들을 이끌고 쳐들어 온지 700년이 지났다
대마법사 가르넬3세가 마왕을 봉인 하였지만 누구가 크로네르센을 봉인해둔 구슬을 누군가가 깨버리었고
이사실은 4개의큰 왕국만이 알고 있는사실이다
왕국의 연합이라 불리우는 이 4대왕국은 각자 500년에 역사가 넘은 큰왕국들이다
즉시 4왕국은 모여 대책을 마련 하였다
이제 어떻할것이요? 이제 이 대륙도 파멸을 불러 오겠군 젠장
아크로시아의왕 오리하트가 말했다 대빌론산맥에 마법사 가르본에게 물어 보는게 어떻겠소?
그는 130살에 8서클에 마법사니 분명 무엇인가 있을것이오
카르셀의왕 멕켄테르2세가 말했다 나도 그말에 동의하오 대빌론산맥은 우리나라에 있으니 내가 불러보겠소
그런데 엘로본의 미오나스 여왕은 왜 안오는것이요?
에이노스의 왕 베르나론3세가 말했다 엘로본이 아무리 큰 왕국이라 해도 여기서 멀지않습니까
그러니 시간이 걸릴수밖에요
이때 나팔소리가 들리면서 엘로본의 여왕 미오나스가 도착햇다
미오나스여왕이 얘기했다 도..도대체 이게 무슨소리입니까 크로네르센의 라이프베슬이 깨지다니요?
도데체 카르셀 왕국은 관리를 어떻게 한겁니까?
나도 어쩔수 없었소 나는 그때 병으로 누워있엇기에 모든일을 내동생에게 맡겨서....
미오나스여왕이 화난 목소리로 얘기 하였다
한심하군요 당신이 한 나라의 왕이라니
에이노스의왕이 이들을 말렷다
자 자 싸우지들 마시요 그런다고 일이 해결된다는건 아니잖소 그러니 다들 대책이나 세웁시다
------------------------------1-2 백마법사 가르본 --------------------------------------------
가르본의 젊은 제자가 다급히 뛰쳐와 얘기하였다
스승님 저기에 왠 칼을차든 남자들이 오고 있습니다 무슨일일까요?
가르본이 안심하라는듯이 미소를 지으면 얘기하였다 저들은 카르셀에서 나온사람들이니 환영이나
잘해주어라
젊은 제자는 그제서야 알겠다면 부랴부랴 그 사내들을 맞으러 갔다
어서오십시요 무슨 일이십니까? 금발에 한 사내가 얘기하였다 나는 카르셀의 기사단장 아루본스다
가르본님을 만나러 왔다고 전해라
가르본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얘기하였다 아니 누구시길래 이신성한 사원에 칼을차고 들어 오시는
거요?
한 사내가 화난듯이 얘기하였다 이분은 대 카르셀제국의 기사단장님이 시다 니가 가르본이냐
가르본이 얘기하였다 그렇소 그런데 무례하기 짝이 없구나 젊은이 어디 노인에게 반말인것이냐
그 젊은 사내는 말하였다 뭐야 이놈이....
그러자 아루본스가 얘기하였다 뭐하는것이냐 저분은 백마법사 가르본 님이시다 그런데 너는
어찌그렇게 경거망동이냐 당장 용서를 빌어라
젊은 사내는 가루본에게 사과하였다 가루본은 그제서야 태도를 바꾸며 공손히 얘기 하였다
저는 어떤일로 오셧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서 궁전으로 찾아 갈테니 이런 수고 안하셔도
됍니다 아루본스는 존경을 표하며 얘기하였다 가루본님은 가르넬3세 만큼이시나 대단하십니다
가루본은 미소를 띄며얘기하였다 그것은 너무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어느덧 해는 저물고 가루본을 데리러온 일행들은 그날 사원에서 하루밤을 자고 다시 카르셀궁으로
돌아가 이일을 국왕에게 알렷다
-----------------------------------1-2중원의 독고성-----------------------------------------
어느 화사한날 아침 초라한 복장을 하고온 노인이 성문병사에게 말하엿다 나는 가르본이라는 사람인데
폐하를 만나려 왔소
병사는 경비단장이 가르본이 라는 사람이 오면 당장모시고오라는 소리를 들은바 있었다
가르본님 들어 오십시요 명령을 받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왕 멕켄테르2세는 가르본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밥도 먹다만체 가르본을 만나러 급하게 뛰어나왔다
당신이 가르본인가 반갑소 나는 카르셀의 국왕 멕켄테르2세요 여기서 이럴게 아니고 들어가서 얘기
합시다
가르본이 얘기하였다 마왕 크로네르센이 부활햇다는걸 아는사람은 4대왕국 의 고급인사층만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저에게는 이런일이 있을줄알고 진작에 대책을 세워 놓았습니다
첫번째는 마계와 사이가 안좋은 엘프족과의 동맹입니다 그들은 700년전에 엘프족을 대량학살하였습니다
아직도 그감정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을 잘이용한다면 엘프족은 폐하를 도와주실겁니다
두번째는 마크로산에 있는 드워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것입니다 이들은 드워프들중에서도
최고의 세공 기술자들입니다 이들에게 부탁해 최고의 세공품을 드래곤에게 바치는 겁니다
월래 드래곤은 보물에 대해서는 욕심이 많아 자기의 동족과도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이용해 싸움에
도와 달라는 겄입니다
마지막방법은 아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얘기해 드리겟습니다
이말을 들은 카르셀의 국왕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가르본을 황실 마법사에 임명하였지만
가르본은 이를 거절하고 하룻밤을 머문뒤 다시 대빌론 산맥으로 돌아갔다
가르본이 간뒤 국왕은 신하들에게 얘기하였다 어서 이방법대로 시행하시고 편지를 보내 각국왕들에게도
이사실을 전하시요
여기는 중원에 땅 한남에 가취비라는 술집이다
독고성이 얘기 하였다 주인장 술이나 좀 내오시오 목말라 죽겟소
주인이 얘기 하였다 예 기다리십시요 곧 나갑니다 아 이거참 바쁘다 바뻐
이때 독고성에게 한젊은이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혹시 무당파에 독소성에 아들 독고성이 아니신지요?
독고성은 이먼 한남땅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보고 시뻐하며 얘기하였다 아니 나를 아시요?
젊은이가 얘기 하였다 본래 저희 아버님은 독소성과 친하셨습니다 저의 이름은 마중원이라 합니다
독고성은 기억난다는 듯이 얘기하였다 혹시 마사염의 아들분이시군요
마중원이 대답하였다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하하
둘은 해가 질때까지 대화를 하고 다음날일어나 서로 헤어지며 얘기를했다 다음에 언젠가 크게 이름을
날려 봅시다 독고성은 이말을 한뒤 길을 떠나는데
첫 작품인데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더 노력해서 쓰겟습니다
활동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