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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연재 게시판

SF,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설이나 개인의 세계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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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14 열려진 문 본편]1막. 열려진 문[[ 1장. Cephas[케파] ]] 1
잡초
17197 1 2003-03-11
THE THING#0. $$그 보랏빛강위의 구름(본편)$$ 1막. 열려진 문[[ 1장. Cephas[케파] ]] Cephas[케파]반석 (盤石·磐石) ①넓고 펀펀한 큰 돌. 너럭바위. ②아주 견고하고 든든한 것의 비유. ¶ 국가의 기틀을 ∼ 위에 올려...  
13 열려진 문 본편]1막. 열려진 문[[ 1장. Cephas[케파] ]]
잡초
16814 1 2003-03-11
THE THING#0. $$그 보랏빛강위의 구름(본편)$$ 1막. 열려진 문[[ 1장. Cephas[케파] ]] Cephas[케파]반석 (盤石·磐石) ①넓고 펀펀한 큰 돌. 너럭바위. ②아주 견고하고 든든한 것의 비유. ¶ 국가의 기틀을 ∼ 위에 올려...  
12 열려진 문 본편]1막. 열려진 문[[ 1장. Cephas[케파] ]]
잡초
17372   2003-03-11
THE THING#0. $$그 보랏빛강위의 구름(본편)$$ 1막. 열려진 문[[ 1장. Cephas[케파] ]] Cephas[케파]반석 (盤石·磐石) ①넓고 펀펀한 큰 돌. 너럭바위. ②아주 견고하고 든든한 것의 비유. ¶ 국가의 기틀을 ∼ 위에 올려...  
11 열려진 문 열려진 문[[ 파편[破片], 둘 ]]
잡초
16670 1 2003-03-11
열려진 문[[ 파편[破片], 둘 ]] == 생명의 가치가 땅에 떨어진 이 땅에서는 영혼을 가진 산자보다 죽은자의 몸뚱이가 더 높은 가치를 가지나니. 이 곳이 바로 < 지옥 >이라. 그리함에 그 어느 시대보다도 돈을 받고 사람...  
10 열려진 문 열려진 문[[서막=무한[無限]의 주[主]- no.4]]
잡초
16266 1 2002-11-24
- 눈을 뜨세요, 파탄 흄. 이로써 1차 변형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임무시 당신이 계속 취하게 될 기본형태가 될 거에요. 아라계급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이 완성되는데로 2차변형이 시작되겠죠. 큰 변화는 없을 거에요. 단...  
9 열려진 문 열려진 문[[서막=무한[無限]의 주[主]- no.3]]
잡초
16708 1 2002-11-17
그들은 침묵한채 의식을 집중했다. 그리고 링들을 통해 자신들의 의식으로 밀려오는 정보에 모든 신경을 모았다. - .......! 이런 희생까지 감수하며 임무에 충실하다니. 말라의 앞날을 위한 그들의 헌신적인 희생정신에 같은 말라...  
8 열려진 문 열려진 문[[서막=무한[無限]의 주[主]- no.2]]
잡초
17351 1 2002-11-17
- ......이번 회담의 결과가 우리 종족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사안인가 그 특수성을 잘 아시리라 여깁니다. 고요하다. 깊은 명상상태에서 의식세계의 수면위로 떠오른 그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 회담에 투입된 파탄계급의 ...  
7 열려진 문 열려진 문[[서막=무한[無限]의 주[主]- no.1]] 2
잡초
17982 1 2002-11-17
열려진 문[[프롤로그=무한[無限]의 주[主]- 1]] 끼리릭 리릭....... 쿵...... 라마스. ER신도시 우주공항. 밤 12시. 2시간만 있으면 네와르로 출발하는 이번달의 마지막 네와르행 화물수송선이 이륙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국가공...  
6 열려진 문 열려진 문[[태양[太陽]의 흑점[黑點]-3]]
잡초
17028 1 2002-11-17
환한 식민령력. 25334년. 13월. 1일. 단기 4433년. 교단성력 5678년 14월 28일. am.3:00 루드라 바드라의 자후드. 토막잠에서 깬 그녀가 고개를 쳐들었을 때 가장 먼저 본 것은 하늘을 온통 장악한 거대한 불덩어리였다. 머리가...  
5 열려진 문 열려진 문[[태양[太陽]의 흑점[黑點]-2]]
잡초
18086 1 2002-11-17
- 끼이익. 문이 열렸다. 얄리안으로 들어선 레비아탄은 한가운데로 성큼성큼 들어섰다. 방 한가운데. 커다란 방석위 그녀를 여기까지 불러들인 여자가 앉아있었다. 근육질의 긴 다리를 꼬고 앉은 전형적인 토라나 로챠나의 오른쪽 ...  
4 열려진 문 열려진 문[[태양[太陽]의 흑점[黑點]-1]]
잡초
16931 1 2002-11-17
" 8얼 28일.am.5시 생도 7명 전원 복귀. 경상 1명. 실습 완료. 보고자 생도 레비아탄입니다." " 수고했다." 앞이마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사이로 차가운 빛을 발하는 파란눈은 얼음조각같다. 그 냉철한 눈은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3 열려진 문 열려진 문[[태양[太陽]의 흑점[黑點]-0]]
잡초
17572 1 2002-11-17
" 쿠룩스 데쿠사타[crux decussata]-?" 목소리의 힘은 중첩된 공간들을 뒤흔들고 듣는 이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그의 음성에는 말로써 형용하기 힘든 불길함과 동시에 필멸자의 한계를 뛰어넘은 종족만이 가질 수 있는 신비한 울림...  
2 열려진 문 열려진 문[[ 파편[破片], 하나 ]]
잡초
17443 1 2002-11-17
그것은 색칠한 달걀이었다. 온화한 황금빛 실내등에 비친 딱딱한 표면엔 그림이 금박은박 색색깔로 찬란하게 그려져 있어서 먹기가 아까울 지경이다. 어떤 것들은 꽃다발과 화환의 모양이-. 어떤것은 날개날린 천사들의 모습이-. 어...  
1 열려진 문 $$그 보랏빛강위의 구름$$[[1막.열려진 문]]이란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imagefile
잡초
17211 1 2002-11-17
*이 이야기는 현재 작가넷. http://sfwar.com/. 그리고 환타지하우스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추가로 연재하는 곳이 생긴다면 공고하겠습니다. 원래$$그 보랏빛강위의 구름$$이란 이야기는 최초 작가넷 환타지 아일랜드란 곳에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