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현재 작가넷. http://sfwar.com/. 그리고 환타지하우스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추가로 연재하는 곳이 생긴다면 공고하겠습니다.


원래$$그 보랏빛강위의 구름$$이란 이야기는 최초 작가넷 환타지 아일랜드란 곳에서 연재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이후, 제 2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에 연재되다 이야기꾼의 심각한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땡쳐진 비운의 이야기이기도 했지요. 뭐- 조회수는 어느 곳이었던들 별로 높지 않았어요.-_-;;

맨 처음 그 보랏빛~은 한명의 주인공에게서 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무량 수라는 캐릭이었죠.-_-;;;이후 많은 변화가 설정면이나 스토리 캐릭에 이르기까지 가해지게 됩니다. 1막의 주인공은 대략 2명인데 두명 다 여성입니다. 또한 두명다 개성이 매우 다르지만 로챠나란 존재라는 점이 공통점이기도 합죠. 각기 다른 성격으로 인해 다른 팔자로 살게 된다는 무진장 당연한 것을 희한하게 꼬아놓은 이야기. 열려진 문시작합니다. 자.......그럼......이 막가는 스토리의 완결을 향한 그 날까지. 화이팅!!
sf를 사랑하는 사람들중의 하나. 그러나 이 취향으로인해 주위사람들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슬픔이 있었으니-왜 다들 사람들은 sf를 어렵다고만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