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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문화원에서 다음달 까진 진행하는 전시회를 나타낸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솔롱고스가 이어준 몽골. 제2회 몽골 유적 답사 사진전에 나타난 부제가 제 마음을 깊게 휘어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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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