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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찍었던 사진을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이렇게 올린 사진 중에서 위에 있는 사진을 여기에도 보이고 싶었습니다. 자갈밭에도 텃밭을 일궜다. 여기에 남모를 격류가 스쳐갔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 찍었는지를 알리기 위해 다른 사진 한 장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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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가 여기서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는 그대여, 그대의 기도 속에서 우리를 잊지 마오.>

  - 출처 : 듄 우리말 번역본(출판사 : 황금가지) 제 1권 17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