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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볼링 포 콜럼바인>에 삽입된 "총알 5000 불"에 대한 스탠딩 코메디 동영상 캡처가 소개된 김에...

역시나 크리스 락의 내공과 입담이 돋보이는 인종차별에 대한 견해를 담은 동영상 캡처를 소개합니다.

이 사람은 현재 헐리우드 최고의 코메디언으로, 2005년 아카데미 시상식장을 독설과 농담으로 뒤집어 놨습니다.

한국에서도 케이블 TV로 소개된 <왕따 천사 크리스 Everybody hates Chris>가 그의 어린 시절을 담은 드라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