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다칠라...(퍽퍽)



재미있네요.
어떻게 저렇게 그려놓았는지 궁금합니다.
아래건 합성 티가 나지만, 이보다 더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잘 표현한 그림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