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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말이나 90년대초 무렵에 오락실 자주 드나들던 분이라면 버닝 포스(Burning Force)라는 게임을 기억하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 해본 기억은 있는데... 세번째 판을 넘기지 못했던 것 같네요. (흙손이었던가...)  emoticon

아무튼 피탄당하면 캐릭터가 공중회전해서 다음 메카닉으로 옮겨타던 장면이 기억나긴 합니다.


캐릭터 이름을 찾아보니 텐겐지 히로미(天現寺ひろみ)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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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