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전기 버철 온 마즈의 [VR-747α8] 백기사이고,
두번째는 익히 유명한 연방의 하얀 악마 건담입니다. 둘 다 각자의 카테고리 안에서, 그리고 시대 상황에서는 그야말로 적이 없는 기체였죠. 사실은 안에 탄 사람들이 더 먼치킨이었지만...

백기사가 장비한 무기는 일반적인 VR의 87배(...무기만 87배입니다.)나 되는 고가격의 물건이었고 건담이야 뭐... 전함 급의 빔 라이플을 남발하는 기체였으니...;;

*결론 : 돈을 바르고 특별한 사람을 앉힌 기체는 먼치킨이다. (뭔가 잘못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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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나, 지금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 그것만이 미래를 여는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