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헌데 사진에 나온 댁은 뉘실까?)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매니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열심히 SF 즐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수업 시간에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을 만한 SF를 직접 써보고 싶습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 작정으로 여기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