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요 며칠 정신이 없어서 컴퓨터 자체를 거의 못했네요.


크샤의 11턴 과감하고 효과적이었던 전략과 12턴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움직임에 찬사를 보내지만

노르는 신뢰를 쌓아왔던 하칸에게 은하계의 패권을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후반부엔 접전이 있었지만 그건 피차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죠.


3i의 모함은 지상군을 전부 수납합니다.

전함대 2g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