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 |
|
모노
세월의 흔적
2
|
니다양반 | 4478 | | 2009-12-20 |
"D병장니임, 조오기 떨궈져 있는 뱡기는 뭡니까? 처음보는거 같지 말입니다." "아하 저거? 내가 알기론 30년 전에나 쓰던놈일껄" "30년전에 쓰던게 왜 저기에 처박혀 있습니까?" "30년전에 처박혀서 아직까지 있는거야. 나좀 자자 ...
|
1161 |
|
모노
생명체.
5
|
문동화 | 4154 | | 2009-12-11 |
개인 행성창조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생명체들. 작은 포식자들.
|
1160 |
|
모노
졸작- 개인우주선..
9
|
무르쉬드 | 4783 | | 2009-12-09 |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림을 그립니다. 물론 낙서수준..
갑작스럽게 떠오른 설정.. 발달하기 시작한 우주무역이 점점 활발해지면서, 각 행성간 정기 화물선이 운영되기에 이르었다. 이런 수요증가는 전점 개인적인 호기심이나 목적으...
|
1159 |
|
모노
졸작.. ㅠㅠ
2
|
무르쉬드 | 2885 | | 2009-12-07 |
손을 놓은지 어언 7년~ 그때도 잘 그리던 것도 아니고, 잘하는 짓도 아니었지만 갑자기 그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단숨에 그냥 그려본 그림..개판이군.. ㅠㅠ
|
1158 |
|
모노
밀리터리 Navy
4
|
코어즈 | 4066 | | 2009-12-04 |
군대있을때 볼펜으로 그런거예요
|
1157 |
|
모노
엘프 신부
1
|
백호 | 4310 | | 2009-11-03 |
17년전에 소설 동아리 <BLUE>에서 활약할 때 <바람 ,구름 ,대지 그리고 여명의 시>라는 제목의 판타지 소설을 쓰고 , 이를 바탕으로 만화를 그렸던 ... 그야말로 어릴 때 추억이 깃든 소중한 작품입니다. 그 당시 그린 작품...
|
1156 |
|
모노
글쎄요...으음 이건...
7
|
casshern | 4263 | 1 | 2009-10-27 |
낙ㅋ서ㅋ 으음... 근데 이 정도 수위의 그림은 올리면 안되려나 ㅠ 가릴건 다 가렸는데... 데헷 =-=; 안되면 말해주세요 수정하죠 ㅎ
|
1155 |
|
모노
우주선 기지 입니다. 좋은 자료가 없을까요?
5
|
카노누스 | 7822 | | 2009-10-17 |
우주선 기지에서 수리중인 우주선이 탈출하는 모습을 그려볼려고 합니다. 기지는 대충 그리겠는데..우주선이 맘에 안드네요.너무 여객기 스럽고 여성스러워서 좀더 공격적이면 좋겠습니다. 은밀한 전투 우주선같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
|
1154 |
|
모노
메이드 로보!
2
|
앨럿 | 3658 | | 2009-05-23 |
형식명 : 루피나. 벨세네드 공국 사제단이 장비한 기체. 당초 루핀II의 리파인 기체로서 케넬 신전 산하의 포지마스터가 '우리가 개발한 루핀II는 여신님을 섬기는 기사로서 봉사하고 있다. 그런데, 여신님께 근위 기사는 있으...
|
1153 |
|
모노
워해머 40k 임페리얼 가드 커미사르(2)
6
|
kimbbq | 12764 | | 2009-05-16 |
두번째 여성 커미사르입니다-_- 이번엔 노출도를 좀 올려봤습니다-_-;; (이젠 좀 여자같아 보이려나)
|
1152 |
|
모노
워해머 40k 임페리얼가드 커미사르
2
|
kimbbq | 15592 | | 2009-05-15 |
으음,
미소녀 커미사르를 그리려 했었지만....현실은 시궁창입니다-_-;;
(심지어 여자로 보일지도 의문-_-;;)
그리고 커미사르가 왜 뜬금없이 일본도를 들고 있는것에 대해선....
"커미사르가 일본도를 들고있는것 같지만 내가 좋으니까 ...
|
1151 |
|
모노
희생양.
1
|
casshern | 3507 | | 2009-05-06 |
최근 제 샤프에 의해 희생(..)되고 있는 녀석들...입니다만...
애초에 이렇게 여러번 그릴 생각도 없이 대충 그렸었는데 NARU라고 써있는 녀석이 커서 혼자 풀 샷 찍고 있는 저 녀석이 됩니다;
머리색이 애기-고딩-어른되면서 자꾸 ...
|
1150 |
|
모노
네입어의 고결한 엘프족.
3
|
casshern | 3785 | | 2009-04-29 |
네.... 네입어의 고결한 엘프족입니다.(.........................................) 아는 분이 계실지는 미지수.(...) 사실 이거 말고 요새 그려놓은 그림은 꽤 많습니다만... 한 10장 정도... 뭐랄까... 손이 자꾸 "음하고 난한것"들...
|
1149 |
|
모노
워해머 40k 습헤이스 말인-_-;;
1
|
kimbbq | 3725 | | 2009-04-25 |
원랜 이런저런 장신구나 디테일등을 좀더 살리고 싶었지만 귀찮아서-_-관뒀습니다. 스캐너가 없어서 타블렛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했는데 아직 제 실력으론 타블렛으로는 꼼꼼히 파기에 너무 버겁더군요-_-;; 하이라이트를 너무 대충 ...
|
1148 |
|
모노
예전에 그린 초상화 및 메카닉
2
|
가이아 | 11091 | | 2009-03-22 |
이런 곳도 있군요.. ㅎㅎ 저도 예전에 만화가가 꿈이였지요.. 지금은 학원에서 일하고 있지만. 언젠가 만화를 그리고 싶군요 꽤 오래전에 그린 그림을 올립니다. 초상화는 고3때 그렸었고, 메카닉은 21살때 그렸던걸로 기억됩니다....
|
1147 |
|
모노
-= 암흑의 투구
|
라랑대르 | 3525 | | 2009-03-21 |
정물화 그린다는 기분으로 그려본 투구입니다. 이 투구는 사용자가 어둠과 동화하여 자신의 몸에 암흑을 둘러 입는 갑옷의 투구 입니다. 더불어 그 갑주에 맟게 몸도 변화합니다.. 암흑이 몸에 동화된 상태로는 갑주가 자신의 ...
|
1146 |
|
모노
비행기 몇점
3
|
dlarmacornjs | 10967 | | 2009-03-02 |
근미래의 비행기 몇가지를 상상해보았습니다. 근미래중에서도 보다 가까운 미래라는 설정에 스스로 구속되어 버려서인지 SF적인 멋은 전혀 없군요. 위에 것은 소해작전을 위한 VTOL 기체인데,,사실 어처구니 없는 외형이라고 봅니...
|
1145 |
|
모노
"헉! 저건 뭐지!?"
9
|
casshern | 3492 | | 2009-03-01 |
태양은 저멀리 내려가고 귀가하는 바쁜 차량들이 저녁을 알리던 그 시각, 쓸데없이 많기만한 무의미한 종이들을 정리하고 사무실을 나서던 내 눈에, 거대한 그 녀석은 허가도 없이 내 망막에 뒤집어 박혔다. "고지라다!" "멍청아...
|
1144 |
|
모노
-= 밤하늘 아래
4
|
라랑대르 | 3469 | | 2009-02-28 |
우음... 꽤나 진지하게 그려본 자케(악당)들입니다. 높은곳에 올라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그려놓고보니 많이 어색하내요
|
1143 |
|
모노
쏘울아이(외눈박이?)
6
|
dlarmacornjs | 7644 | | 2009-02-25 |
근미래의 대기권내 지상전 슈트입니다.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제작중이라는 견마(미국의 빅도그)로봇의 도면을 보니 관절부분이 회전형유압엑튜에이터 로 이루어져있더군요. 말하자면 별도의 지지구조없이 관절자체가 구동한다는 개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