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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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2
뭐랄까,졸라 심심했습니다-_-;;
(어제 정팅 끝나고 한 네시부터 시작한것-_-;;8시간 30분걸렸네-_-;;)
참고로 전 특정인에대해 악감정이 있다거나 비방의도가 있다거나 운영진에 불만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추후 업데이트일정은 일절 없으니 안심하시길-_-;;
(그나저나 전 미소녀를 못그린다는걸 이번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들어온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성sf학원을 모르실수도 있겠내요.
자유게시판에 레드엔젤/데프콘님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_-;;
그나저나 원작(?)과는 상당히 동떨어져버렸군요,여러가지의미로 말이죠-_-;;
(퍼가실분은 출처만 밝히면 됩니다)
뭐랄까,졸라 심심했습니다-_-;;
(어제 정팅 끝나고 한 네시부터 시작한것-_-;;8시간 30분걸렸네-_-;;)
참고로 전 특정인에대해 악감정이 있다거나 비방의도가 있다거나 운영진에 불만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추후 업데이트일정은 일절 없으니 안심하시길-_-;;
(그나저나 전 미소녀를 못그린다는걸 이번에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ㅠ,ㅠ)
그러고보니 들어온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성sf학원을 모르실수도 있겠내요.
자유게시판에 레드엔젤/데프콘님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_-;;
그나저나 원작(?)과는 상당히 동떨어져버렸군요,여러가지의미로 말이죠-_-;;
(퍼가실분은 출처만 밝히면 됩니다)
남산타워 희롱(응?)
2008.03.19 16:30:41 (*.101.121.70)
선도부장이 무슨 날라리 같군요. 제가 저렇게 불량해 보였나요?
정말이지 당사자로서 유쾌하기 짝이 없군요.(뭐지?)
네들님과 레덴젤님에서 뒤집어지기 시작한 허리가 멕아님에 이르러서 갑자기 x가 마려워졌습니다.(이건 또 뭐야.)
그나저나 멕아님 공략 가능이라니, 정말 기대되네요!ㅠ_ㅠb
그림 실력이야 이미 익숙하니 뭐라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정말이지 컷 연출이나 분위기 센스가 압권이네요.
어서 본편 올려주세요! <-선도부장의 명령-_-
p.s 쉘터로 퍼가도 되죠?
정말이지 당사자로서 유쾌하기 짝이 없군요.(뭐지?)
네들님과 레덴젤님에서 뒤집어지기 시작한 허리가 멕아님에 이르러서 갑자기 x가 마려워졌습니다.(이건 또 뭐야.)
그나저나 멕아님 공략 가능이라니, 정말 기대되네요!ㅠ_ㅠb
그림 실력이야 이미 익숙하니 뭐라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정말이지 컷 연출이나 분위기 센스가 압권이네요.
어서 본편 올려주세요! <-선도부장의 명령-_-
p.s 쉘터로 퍼가도 되죠?
2008.03.19 16:30:41 (*.194.244.159)
曰. 싱크로가... 장난아닌데요. -_-)b
...
제가 나올때서 자지러젔습니다. ('팅'이라니;;;)
...
..
.
미소녀 로봇이 아니었어. (먼산)
...
제가 나올때서 자지러젔습니다. ('팅'이라니;;;)
...
..
.
미소녀 로봇이 아니었어. (먼산)
2008.03.19 16:30:41 (*.221.15.20)
더허. 제 이미지가 저랬었습니까? 하긴, 짐작가는 바가 없지는 않지만···.(관리 미숙에, 업데이트 없어, 누구도 얼굴을 본 적이 없으니···.)
2008.03.19 16:30:41 (*.236.212.250)
우헛... 이... 이것은..... !!!!
문득 생각납니다. 제가 게일님과 몇달전에 전화통화를 같이 할 때, 현재 비빅휴님의 이 작품의 원안이 되기도 한 예전 '성 SF 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 역시도 나름대로 이것에 대해서 구상을 해서 판타지 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면서 은근히 이야기를 꺼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야기가 완전히 딴 길로 새는 바람에 지금은 당사자들도 기억이나 할려나 싶은 정도의 짧은 순간으로 끝났었죠.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비빅휴님의 이 성SF 학원에 대해서 저 역시 열렬히 찬성하는 바이며, 저 또한 이와 같은 '원전 성 SF 학원에 이은 2 차 창작물'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제 캐릭터화는 참... 맘에 드는군요. 특히나 안대 표현이라는 제 '원래 특성' 에 가까운 이미지까지 넣어주신 세심함이 고맙기까지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욧!
RockdomM
문득 생각납니다. 제가 게일님과 몇달전에 전화통화를 같이 할 때, 현재 비빅휴님의 이 작품의 원안이 되기도 한 예전 '성 SF 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 역시도 나름대로 이것에 대해서 구상을 해서 판타지 물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면서 은근히 이야기를 꺼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야기가 완전히 딴 길로 새는 바람에 지금은 당사자들도 기억이나 할려나 싶은 정도의 짧은 순간으로 끝났었죠.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비빅휴님의 이 성SF 학원에 대해서 저 역시 열렬히 찬성하는 바이며, 저 또한 이와 같은 '원전 성 SF 학원에 이은 2 차 창작물'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제 캐릭터화는 참... 맘에 드는군요. 특히나 안대 표현이라는 제 '원래 특성' 에 가까운 이미지까지 넣어주신 세심함이 고맙기까지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욧!
RockdomM
2008.03.19 16:30:41 (*.236.212.250)
red angel 님께 -
'상상이기에 가능한 즐거운 망상' 중에는 백합도 포함되니까요^^
게다가 '자신과는 다른 성별' 로 변한다는 망상은 그것이 매우 뒤틀리고 하드코어하게 전개되건, 아니면 그냥 메르헨을 꿈꾸건, 어떠한 것이건 간에 존재할 만한 즐거움이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매우 파괴적이고 충동적인 형태' 의 망상 역시도 즐거움의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RockdomM
'상상이기에 가능한 즐거운 망상' 중에는 백합도 포함되니까요^^
게다가 '자신과는 다른 성별' 로 변한다는 망상은 그것이 매우 뒤틀리고 하드코어하게 전개되건, 아니면 그냥 메르헨을 꿈꾸건, 어떠한 것이건 간에 존재할 만한 즐거움이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매우 파괴적이고 충동적인 형태' 의 망상 역시도 즐거움의 하나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Rockd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