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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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2
매일같이 들르면서도 관리를 똑바로 하지 못한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문제가 되었던 글은 삭제합니다.
그리고 a537a님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글을 올릴때는 예의를 좀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a537a님의 글에 열과 성을 다해 빔나이트님이 답변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의도 성공이다"따위의 몰지각한 댓글을 다는것은 기본적인 예의조차 아니라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으셨나요?
차후 비슷한 일이 발생할 시에 열과 성을 다해서 "사회에 있어서 예의가 필요한 이유"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일이 일어나고 나서야 느즈막히 사과 공지 띄우는것도 제대로된 게 아니지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문제가 되었던 글은 삭제합니다.
그리고 a537a님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글을 올릴때는 예의를 좀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a537a님의 글에 열과 성을 다해 빔나이트님이 답변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의도 성공이다"따위의 몰지각한 댓글을 다는것은 기본적인 예의조차 아니라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으셨나요?
차후 비슷한 일이 발생할 시에 열과 성을 다해서 "사회에 있어서 예의가 필요한 이유"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일이 일어나고 나서야 느즈막히 사과 공지 띄우는것도 제대로된 게 아니지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all play makles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2008.03.19 16:28:40 (*.23.13.254)
아마도 제가 은근히 화가 나려 한다고 댓글을 달아서 일이 더 불거진 것 같군요. a537a 님도 뜻밖의 사태에 놀랐을 겁니다. 분명 반성하고 계실 거예요.
아마도 여기 게시판에는 처음 있는 일일 테죠? 게시판의 관리 감독뿐만이 아니라, 늘 처리가 뒤늦게 따르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어제는 본 사이트에 오류가 발생해서 거의 밤새동안 접속이 불가능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지금은 다 잊었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책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하여 여러분이 글을 좀 더 신중하게 쓰는 계기가 되면 좋겠군요.
아마도 여기 게시판에는 처음 있는 일일 테죠? 게시판의 관리 감독뿐만이 아니라, 늘 처리가 뒤늦게 따르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어제는 본 사이트에 오류가 발생해서 거의 밤새동안 접속이 불가능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지금은 다 잊었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책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하여 여러분이 글을 좀 더 신중하게 쓰는 계기가 되면 좋겠군요.
벌써 본문글은 지워지고, 문제가 된 댓글은 고대로 남아있었고, 역시 빔나이트님의 성의있는 댓글도 그대로 살아 있고···.
관리를 못한것 또한 제 관리자로서의 자격, 자질 문제인데, 단순히 글을 지우는것만으로 해결한것 치는것이 잘하는 것인지, 단순한 미봉책이 아닌지, 문제가 된 글을 삭제하고 문제를 일으킨 회원에게 경고인지 충고인지 협박인지 모를 글로 모든걸 덮으려고 급급하는것은 아닌지, 스스로 소모임 게시판을 신청해놓고도 관리할 줄 모른다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무엇인지, 다른 사람들은 열과 성을 다해서 자신의 재주를 뽐내고 서로의 고민을 교환하는데, 뭔 잘난거 있다고 눈팅만 하고 잘난척 댓글 몇개 다는걸로 자기 할일을 다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사는건 아닌지, 이렇게 하는게 타성에 젖어있는것이라면 이대로 계속 있는것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아닌지···.
변명을 하자면, 요새 조금 혼자만의 고민에 빠져서 만사에 무성의하게 반응하고, 본문도 삭제가 된 상태라 빔나이트님의 댓글도 그 목적이 붕 떠버렸고, 글을 남겨둬봐야 결국은 회원들간의 감정싸움에나 쓰이겠다는 판단으로 삭제를 했습니다만, 이런 변명을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렇게 혼자 생각만 하고 있어 봐야 해결 볼 수 있는 것은 없겠죠.
우선 자격에 관한것도 다른 사람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내줄 생각을 가지고 있고(이런 정신머리를 가지고 관리자랍시고 앉아서 제대로된 관리를 할 지도 의문이긴 하지만···.), 어짜피 산다는 것 자체가 이기적인것이려니 생각하고, 다른사람이 받은 피해에 대한것은 차후에 접수 받기로 하고, 저질러진 일은 깨끗히 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