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의미없는 기말시험 시작이라서 시험은 재빨리 보고 역시나
시험지 마지막 빈공간에 그림을 그려넣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생각난 것 하나...
이곳에 있는 그림쟁이는 다죽...(...)
내가 최고닷! 와하(..................)
쿨럭...하여간 현재 세과목을 봐서 세명을 죽이는 그림을 그릴려고 했으나 한명은 못 죽였습니다...
도저히... 죽일수가 없어요 이 분!! 뭐 하지만
문제는 스캐너... 스캐너가 없으니 이거 스캔도 못하겠구...흐...윽...
나의 이름은... "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