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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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2
헤에..헤에.. -_-) 요즘들어 도트질이 끌립니다.. 전보다 속도는 줄어들었지만
참을성은 늘었더군요.. 평소같으면 복사/붙여넣기 스프레이질로 대충 덮을물건도
하나하나 점을 찍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대신 시간은 4배 이상 사용.. OTL)
=_= 에에.. 진행하다 보면 상당히 차이가 많을수가 있는데.. 저장을 지멋대로 해서 그렇습니다.
뭐 그냥 대충 도트질하다 보니 오른클릭 신공으로 흰줄 긁는건 다반사이다 이니 패스..
일단 전에 올렸던 M16A1 정도의 크기를 예상하고 그렸습니다.
돋보기 배율 미스로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
망할 그림파아안!! -_) 확실히 98당시 그림판이 더 좋았더 같습니다..
총구를 그려줍니다 -_-) 네네 언제나 총구를 그려주죠
총열..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비율이 그럭저럭 괜찮았거든요
귀찮아서 작업을 미루고 미루다가 한거번에 이어서 하다보니 바디가 총열에 비해 커지게 되었습니다
원레 A4까지 제작하기로 했기때문에 따로 저장한후 상부레일을 달아주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캐링핸들로 전환
돋보기를 크게 하고 했기때문에 총열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_-)/ 재대로 꼬이기 시작했죠
비율을 맞춰가며 소염기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를써봤습니다만..
재대로 비율을 맞춰봤더니 총열덥개를 다시그려야 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해서 포기..
개머리판이 직선으로 놓여있는 사진찾기 귀찮아서 A1의 것을 게임과 비교해가며 대충 그렸..(먼산)
각인및 셀렉터를 그려주고 분해핀등을 그려넣어주고. 장전손잡이와 가늠자 조절기 추가..
명암을 넣기 위해 돋보기를 풀자마자 드디어 비율이 안맞는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호홋.
-_-) 그냥 채우기로 처리하려다 보니 다른것에 비해 비교적 정성을 부은 각인이 사라진다는것을 깨닫고는
그냥 유광인 초기 M16처럼 표면처리를 하기로 결정.. -_-) 무광 흑철색이란 말이다!!
총신을 좀더 길게 해줬고 총열덮개도 각각 1 픽셀씩 두껍게...
착검 돌겨어어억!!! 이라고 하지만 저 대검은 M9이 아닌 M7인걸.. -_-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게 했던 원흉.. 애무 이공삼입니다 -_-)
A1에 장착된것을 신나게 봐왔던지라.. A2에도 별 무리 없이 그리는게 가능할줄 알았는데..
바디에 비해 얇은 총열.. 짧은 총신.. 등등으로 인해 거의 흔한 선하나도 하나하나찍어가며 그렸습니다.
M16A4를 그리려다가 귀찮아서 때려치우고 스나이퍼 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칙패드형 파우치와 고정식 칙패드를 적당히 섞어 놓고
택티컬 바이포드대신 가스건용 바이포드를 적당히 변환시켜서 그려넣고
스코프는 32 x4에 야시경을 붙여놓은 (원레는 A4에 이런짓하는건데 말이죠.. 쿨럭)
형태로 대충 그려놓고 귀찮아서 대충 마무리.. -_-)
결론 : 이짓도 때려쳐야겄습니다. 실력도 안늘고 시간만 잡아먹으니.....
그림판 도트 15픽셀 찍을시간이면 볼펜 MP40이 3자루다!!!!
참을성은 늘었더군요.. 평소같으면 복사/붙여넣기 스프레이질로 대충 덮을물건도
하나하나 점을 찍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대신 시간은 4배 이상 사용.. OTL)
=_= 에에.. 진행하다 보면 상당히 차이가 많을수가 있는데.. 저장을 지멋대로 해서 그렇습니다.
뭐 그냥 대충 도트질하다 보니 오른클릭 신공으로 흰줄 긁는건 다반사이다 이니 패스..
일단 전에 올렸던 M16A1 정도의 크기를 예상하고 그렸습니다.
돋보기 배율 미스로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
망할 그림파아안!! -_) 확실히 98당시 그림판이 더 좋았더 같습니다..
총구를 그려줍니다 -_-) 네네 언제나 총구를 그려주죠
총열..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비율이 그럭저럭 괜찮았거든요
귀찮아서 작업을 미루고 미루다가 한거번에 이어서 하다보니 바디가 총열에 비해 커지게 되었습니다
원레 A4까지 제작하기로 했기때문에 따로 저장한후 상부레일을 달아주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캐링핸들로 전환
돋보기를 크게 하고 했기때문에 총열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_-)/ 재대로 꼬이기 시작했죠
비율을 맞춰가며 소염기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를써봤습니다만..
재대로 비율을 맞춰봤더니 총열덥개를 다시그려야 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해서 포기..
개머리판이 직선으로 놓여있는 사진찾기 귀찮아서 A1의 것을 게임과 비교해가며 대충 그렸..(먼산)
각인및 셀렉터를 그려주고 분해핀등을 그려넣어주고. 장전손잡이와 가늠자 조절기 추가..
명암을 넣기 위해 돋보기를 풀자마자 드디어 비율이 안맞는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우호홋.
-_-) 그냥 채우기로 처리하려다 보니 다른것에 비해 비교적 정성을 부은 각인이 사라진다는것을 깨닫고는
그냥 유광인 초기 M16처럼 표면처리를 하기로 결정.. -_-) 무광 흑철색이란 말이다!!
총신을 좀더 길게 해줬고 총열덮개도 각각 1 픽셀씩 두껍게...
착검 돌겨어어억!!! 이라고 하지만 저 대검은 M9이 아닌 M7인걸.. -_-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게 했던 원흉.. 애무 이공삼입니다 -_-)
A1에 장착된것을 신나게 봐왔던지라.. A2에도 별 무리 없이 그리는게 가능할줄 알았는데..
바디에 비해 얇은 총열.. 짧은 총신.. 등등으로 인해 거의 흔한 선하나도 하나하나찍어가며 그렸습니다.
M16A4를 그리려다가 귀찮아서 때려치우고 스나이퍼 형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칙패드형 파우치와 고정식 칙패드를 적당히 섞어 놓고
택티컬 바이포드대신 가스건용 바이포드를 적당히 변환시켜서 그려넣고
스코프는 32 x4에 야시경을 붙여놓은 (원레는 A4에 이런짓하는건데 말이죠.. 쿨럭)
형태로 대충 그려놓고 귀찮아서 대충 마무리.. -_-)
결론 : 이짓도 때려쳐야겄습니다. 실력도 안늘고 시간만 잡아먹으니.....
그림판 도트 15픽셀 찍을시간이면 볼펜 MP40이 3자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