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그림 실력 향상 도모용으로 양파껍질 스토리에 날림 연출로 해서 짧게 하려고 합니다.
대충 시간을 이번달 말까지로 정해두고 열내고 있는 중인지라 다른 그림을 올리거나 하는건 무리일것 같습니다.
그만큼 관리도 안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때까지 방치하고 한방에 정리하는 성격이 돼놔서 다른거 안해도 한동안은 관리도 엉망일겁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면 좋겠지만 "사람을 모으는 것은 노력이 아닌 놀거리(혹은 볼거리)"라고 생각하는 터라 어떻게 손댈 방법이 없군요.

그나저나 요새는 정말이지 힘이 드네요.
실력은 개뿔도 없으면서 연습도 지지리도 안해서리 그림 하나 그리고 위염 도지고, 선하나 더 그리고, 구토감에 휩싸이고의 연속입니다.
눈만 높아지면 얼마나 괴로운가를 충실히 체험하고 있는 중입지요.
몇번이나 토하고 나면 괜찮아 질까요?

참. 저 잡담이라는 말머리는 그냥 적어두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라나 하고 한번 해보는 거니까요.
꼭 따라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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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all play makles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No work and all play make me a  craz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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