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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무협 포럼

판타지, 무협... 그 자유로운 꿈의 이야기.
판타지, 무협 세계의 정보나 설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그 다채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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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35

번호
글쓴이
1635 얘기 활에 밀리는 투척무기, 슬링 29 imagefile
야구아
 8983 1
1634 얘기 첫글+도와주세요 설정을 짜는데 지식을 빌려주세요! 1
폐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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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얘기 차가운 북부 대륙의 용들 5 imagefile
야구아
 6827  
1632 얘기 판타지 세계관의 포수에 대해서 1
Panphilov
 1932  
1631 얘기 과학기술 VS 마법 18
crowfish
 11076  
1630 얘기 글삭 3
lim6221
 6171  
1629 얘기 로맨스도 바뀌고 있다. 이제는 작전이다.
엘드라이브
 1407  
1628 얘기 암울한 현실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판타지 클리셰
엘드라이브
 2136  
1627 얘기 사무라이 vs 유럽기사 20
켄프
 7387  
1626 얘기 출판계에서 이영도의 영향력이란… 8
야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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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얘기 판타지 세계관의 괴물들을 진화론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8
L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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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얘기 판타지소설에서 인간이란 종족을 뛰어난 종족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골빈아이
 9252  
1623 얘기 늑대인간들과 생태 사회주의 2
야구아
 1943  
1622 얘기 요즘 용사와 마왕 클리셰 비틀기가 유행인가요 4
id: 썬더배추컷썬더배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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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 얘기 고대의 스테로이드 6
fand
 2399  
1620 얘기 <반지전쟁>과 <삼국지> 8
야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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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얘기 카르밀라 - 오싹하고 매혹적인 고전 흡혈귀 2
야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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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얘기 신화와의 관계로 살펴본 판타지의 하위 장르 6 image
표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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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얘기 에이스 벤추라의 능력치를 망상해 봅니다 6 imagefile
야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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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얘기 "무기를 장비하지 않음 소용없다고?" RPG의 바보 같은 대사들 10 imagefile
표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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