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ationalgeographic.com/magazine/2017/09/holland-agriculture-sustainable-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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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a of greenhouses surrounds a farmer’s home in the Westland region of the Netherlands. The Dutch have become world leaders in agricultural innovation, pioneering new paths to fight hunger.


온실의 바다가 네덜란드 웨스트랜드 지역에 있는 어느 농부의 집을 에워싸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는 농업혁신의 선두주자로 배고픔에 맞서 싸우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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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rows of artificial light lend an otherworldly aura to Westland, the greenhouse capital of the Netherlands. Climate-controlled farms such as these grow crops around the clock and in every kind of weather.


인공조명의 주름들이 네덜란드의 온실수도 웨스트랜드에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와 같이 기후조절이 가능한 농장들은 날씨에 상관없이 24시간 식량을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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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demand for chicken increasing, Dutch firms are developing technology to maximize poultry production while ensuring humane conditions. This high-tech broiler house holds up to 150,000 birds, from hatching to harvesting.


닭고기 수요가 증가하면서 네덜란드의 기업들은 가축 생산을 최대화하면서도 안락한 조건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에 나오는 첨단 양계장에서는 최대 150,000 마리의 닭을 사육할 수 있으며, 부화에서 도축까지 모든 공정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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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is little worry for farmers in Westland, where 80 percent of cultivated land is under greenhouse glass. The region accounts for nearly half of the Netherlands’ horticultural production.

네덜란드 웨스트랜드의 농부들은 날씨에 대해 별 걱정을 안 한다. 경작지의 약 80%가 온실유리로 덮여져 있기 때문이다. 웨스트랜드 지역은 네덜란드 농작물 생산의 약 절반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