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미래까지 결정할정도로 통제를 하지만 완벽에 가까운 유토피아가 좋을까요? 불안전하지만 사람들의 손에 맞기는게 좋을까요?

어쩌면 미래의 모습일지도 모르죠 아닐수도 있고요

신문을 볼때마다 적어도 전 지금 한국보다 그런미래가 나아보이는게 씁쓸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