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닭이 있었을가, 아님 먼저 알이 있었가?

춘남

비록 백성들이 평소에 농담할 물어보지만 그속에 매우 심각한 과학적비밀이 숨어있다.

보도에 따르면 닭과 알의 어느것이 먼저인가하는 쟁론을 해온지 오래 되였다. 도대체 먼저 닭이 먼저 있었을가 아님 알이 먼저 있었을가? 사람들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수없는 오래된 비밀이 끝내는 답을 찾았다. 7700만년전의 공룡알의 화석의 연구를 통해 과학가들은 먼저 알이 있고 후에 닭이 있다는 답을 찾아냈다.

7700만년전, 바다수평면이 높아지면서 육식공룡어머니는 부화하지 못한 자기 새끼를 두고 살기 위해 달아날수 밖에 없었다. 7700만년후, 고생물학가는 흙과 모래가 쌓인 “둥지”에서 5매의 불완전한 알이 지금까지 보존된것을 발견하였다. “둥지”의 너비는 50cm이고 무게가 50kg정도 되였다. 상당히 한사람의 무게와 비슷했다. 캐나다의 아르버트황실테리얼박물관 골룡관 관장, 고생태학연구원 프랑소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둥지는 같은 종류 새들의 둥지와 같은 일부 특징을 갖고있으며 이런 특징에 대해 깊은 분석과 연구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옛날에 해결하지 못했던 도대체 닭이 먼저 있었는가 아님 알이 먼저 있었는가하는 난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알이 어느것이 먼저 있었는가하는 쟁론

먼저 알이 있었는가 아님 먼저 닭이 먼저 있었는가하는 문제는 사람들이 쟁론하는 열점화제로 되였었다. 최근에 캐나다 아르버트칼가리대학의 고생물학가 다라·제렁스끼 7700만년전의 공룡알화석에 대한 연구결과 명확한 답을 찾았다고 하였다. 공룡은 먼저 새둥지와 비슷한 둥지를 틀고 새알과 같은 알을 그기에 낳는다. 그리고 공룡은 또다시 진화하여 조류(닭도 조류의 일종)로된다. 일로부터 알수 있는바 알이 닭이 있기전에 먼저 존재하였다. 닭은 조류의 알과 비슷한 육식공룡의 알이 부화되고 진화된 결과이다.

북아메리카주에서 발견된 둥지는 새나 닭의 알이 먼저 있었다는것을 제일 유력하게 증명해주고있다. 때문에 인제는 원래의 물음을 먼저 공룡이 먼저 있었을가 아님 공룡알이 먼저 있었을가로 바꾸어야 한다.

보기 드믄 공룡굴

굴은 전세기 90년대에 발견되여 맨처음 캐나다 아르버트갈가리화석유한회사에서 수집, 보관하고있었다. 제렁스끼 맨처음 둥지속에서 공룡알화석을 발견하는데 일종 오리와 같은 초식성공룡의 알일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깊은 연구후, 제렁스끼 알이 작은 육식성공룡의 알이라는것을 알아냈다. 2007, 화석은 아르버트황실태리얼박물관에 접수되여 보관되였다. 고생물학가는 조류의 기원은 1.5억년전부터 유라기시기때부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제렁스끼는 “북아메리카지역에서 이런 작은 육식성공룡의 둥지는 매우 희귀합니다. 전에 발견한것은 다만 육식성대머리공룡의 둥지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둥지와 공룡알화석의 특징에 근거하여 우리는 둥지가 기각투단룡 혹은 한마리 작은 신맹룡의 둥지라고 판단되였습니다. 두가지 작은 육식성동물은 조류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어떠하든간에 둥지는 작은 공룡의 둥지가운데 제일 처음으로 발견한 둥지입니다.

알낳이 행위에 대한 연구

최근 새로운 《고생물잡지》에 발표한 론문중, 둥지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한것이 있다. 고생물학가는 이런 특수한 공룡의 알낳이 행위와 각종 알낳이 행위의 진화와 둥지를 트는 정보를 공포하였다. 이는 고생물학연구에서 이런 작은 육식성공룡 등을 연구하는데 많은 방조를 할것이다. 뿐만아니라 공룡이 조류로 진화된 원인을 연구하는데도 중요한 증거를 제공하고있다.

례를 들면 공룡알이 둥지속에서 놓여있는 위치와 알과 사이의 간격에 대한 관찰결과 처음 둥지속에 알이 적어도 12개가 있었음으로 판단된다. 12개의 알은 차례로 흙모래우에 둘러 놓여서 한개 원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그때 당시 도망갔던 수각류공룡이 알들의 우에 앉아서 알까기를 하고있었다. 매알의 크기는 대략 12cm정도 길었고 새알의 크기와 거의 비슷하였다. 동시에 분석, 발견한데 의하면 공룡 한마리가 한번에 알을 2 밖에 낳을수 없어 악어처럼 한거번에 모든 알을 낳을수 없었다. 공룡의 이런 알낳이 행위와 조류의 알낳이 행위와 매우 흡사하다.

고생물학가들은 다만 먼저 알이 있었는가 아님 닭이 먼저 있었는가하는 문제만 밝혔다. 그다음 이제 그들이 노력할 목표가 이런 공룡의 쌔끼의 화석을 찾는것이다. 비록 북아메리카지역에 이런 공룡의 새끼화석이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다시 한번 이런 종류의 육식성공룡의 둥지를 찾는다는것이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연구 항목은 아르버트창신연구기금과 지라무장학기금에서 자금을 제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