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실성이 있다면 말입니다.

만약 광학미채 필름과 99% 어두운 물질을 이용해서

달빛이 있어도 인간의 눈이 인식불가영역에 달하는 위장기술을 개발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됩니다만.......

우선 적외선, 자외선 등등 모든 광선에 대한 기술을 혼합, 병행하고 총 대신 칼.

그것도 뺄때 아무런 소리없이 빼고 넣고 칼 자체의 색도 99% 어두운 물질을 코팅. 금속탐지기에도 걸리지 않게 칼집을 특수처리하여 야간의 암살자가 될 수가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오직 야간 전용. 우주라면 매우 무시무시할 수도 있는 종류의 위장기술일지도.......[현실성 없다고 생각되지만.......]

아. 물론 감시라이트가 많은 곳에서는 발각되기 쉬울 듯하지만요.

P.S. : 그리고 보니 우주에서 발생되는 방사선(우주선) 을 이용한 레이더는 불가능한가요?

P.S. 2 : 이건 망상이지만 M-이론(끈 이론) 뫼비우스 띠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뫼비우스의 띠처럼 하나의 길. 즉, 통일론에 맞는 이론이라 생각되어서 그렇게 의심합니다만.......)
이치를 부여하여 개념을 강화시키고,
이념을 개변하여 심상을 변화시키고,
이상을 방출하여 존재를 구현시킨다.


존재를 조작하여 이상을 변화시키고,
심상을 부여하여 이념을 강화시키고,
개념을 구현하여 이치를 실현시킨다.


심오한 "기원"이, "소망"을 만들고,
심대한 "소망"이, "기적"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