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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터 (창작 동아리)

소설이나 설정의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위한 자유 게시판입니다.
자신의 습작 자료를 올리고 의견을 듣거나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글 수 355
번호
글쓴이
공지 공지 연재 게시판의 신청 및 운영 방법
표도기
30246   2008-06-19
공지 공지 고스트 라이터 이용규칙입니다. 6
cydonia
27652   2008-08-26
355 습작
전시행정
2119   2020-07-13
팬티바람의 남자는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어재꼈다. 창너머의 불빛을 본다. 한참동안. 그러던 남자는 바닥에 늘어진 옷들을 집어 들고 주섬주섬 옷을 차려 입는다. 그 소리에 남자의 동생은 잠에서 깬다. 동생은 형의 ...  
354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10
활개
1659   2019-03-31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  
353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9
활개
1071   2019-03-29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352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8
활개
1406   2019-03-18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  
351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7
활개
1091   2019-03-11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350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6
활개
1210   2019-03-08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349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5
활개
1019   2019-03-05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348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4
활개
1250   2019-03-05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347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3
활개
863   2019-03-05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리...  
346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2
활개
915   2019-03-05
[공지] 먼저 그동안 미흡한 소설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5회 문피아 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참가자격 충족을 위하여 문피아 외 타 사이트에 연재한 내용은 블라인드처...  
345 습작 [SF] 옵티미스트: 여성 몰락 사회 – 001
활개
522   2019-03-05
[SF], [성장], [메카닉], [나노슈트], [업그레이드], [인파이터], [중력] 지구 문명의 멸망, 마지막 남은 인류의 위험 천만한 외계행성 정착기 그런데 모든 남자의 성욕이 사라져 버렸다?! 주인공만 빼고? 왜?! ...  
344 습작 마지막 전쟁 -전편-
13579513
1626   2016-03-16
"살려주세요..." "이 년이 봐주니깐 감히 도망을 쳐?" 퍽 '으윽' "다음...부터 도망치지 않...을....쿨럭" 그와 동시에 그 노예의 입에 피에 쏟아졌다. "아우.. 더러워," 그리고 그 인간은 신발을 털더니 곧바로 배를 찼다. "윽.....  
343 습작 살인마☆악인☆YOU-nur tserof nur (3)
스피어스
1030   2015-09-18
같은 일과가 반복된다는 것은 시간감각이 사라지는 것을 뜻했다. 처음에는 시간, 그 다음에는 요일, 종극에는 날짜까지. 극심한 근육통으로 며칠 쉰 것을 제외하고는 유진은 매일같이 달리고 또 달렸고, 대장은 그저 지켜보기만 ...  
342 습작 살인마☆악인☆YOU-nur tserof nur(2)
스피어스
980   2015-09-07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일어나세요. 성에 도착했답니다.” 대장의 말에 유진은 화들짝 고개를 들었다. 잠깐 졸았던 것일까. 황급히 움직이려던 유진은 소리 없이 비명을 지르며 옆으로 쓰러졌다. 온몸에 쑤시지 않는 곳이 없었다...  
341 습작 [수필] 까치가 소나무에 앉은 모습을 보면서
id: 솔롱고스솔롱고스
886   2015-08-27
​ 집으로 돌아가는 채비를 하기 전이었다. 그 순간에 까치가 나는 모습을 보았다. 보이지 않는 미끄럼틀을 타는 듯한 모습. 여기에 이끌렸다. 그 바람에 까치가 소나무에 앉은 모습까지 보았다. 까치가 나는 모습을 따라 절로...  
340 습작 살인마☆악인☆YOU-nur tserof nur (1)
스피어스
803   2015-08-24
시간은 무자비한 만물의 여왕이다. 어떤 만물도 그녀의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영원할 것만 같은 경관도, 굳은 맹세도 시간 앞에서는 한낱 모래성에 불과하다. 유진은 그 사실을 지난 나흘 동안 뼈저리게 실감했다. D가 깨...  
339 습작 살인마☆악인☆YOU-오리엔테이션
스피어스
1032   2015-08-16
잠은 갑자기 온 것처럼 사라졌다. 하지만 유진은 눈을 뜨지 않았다. 아직 남아있는 약 기운 때문만은 아니었다. 눈뜨면 다가올 얼굴들이 두려웠다. 가혹한 현실이 두려웠다. 다가올 생이 두려웠다. 계속 어둠 속에 있고 싶었다....  
338 습작 살인마☆악인☆YOU-여는 글
스피어스
1082   2015-08-02
----------------------------------------------------------------------------------------------------------- 삶은 수많은 피로를 통칭하는 말이라고 최유진은 생각했다. 수업에 과제, 알바. 그 무엇 하나 어렵게 말할 것들은 아니었지만 유진에게는 그 어느 것도 쉬...  
337 습작 레이커 1장 - 2011년에 쓴 다른버전
플랙기어
1186   2015-02-14
파트1 스켈리키우 죽음 49시간 후 "퍽이나 어쩔 수 없었겠지!" 레이커는 데이터큐브들을 발로 걷어차며 외쳤다. 그 모습을 모니터 밖에서 지켜보던 레이아는 한숨과 함께 말을 내뱉었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어." 레이아의 말에 레...  
336 습작 레이커 - 2011년에 쓴 다른 버전
플랙기어
1213   2015-02-14
0과 1. 컴퓨터의 기본 단위. 있다와 없다. 양과 음. 어쩌면 이것은 현실의 기본단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글쎄, 컴퓨터로는 현실의 복잡한 것들을 계산할 수 없다. 내가 중학생시절에 컴퓨터 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