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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터 (창작 동아리)

소설이나 설정의 창작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위한 자유 게시판입니다.
자신의 습작 자료를 올리고 의견을 듣거나 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글 수 377
번호
글쓴이
공지 공지 연재 게시판의 신청 및 운영 방법
표도기
2008-06-19 30413  
공지 공지 고스트 라이터 이용규칙입니다. 6
cydonia
2008-08-26 27826  
357 잡기장 오랫만에 워드를 열고 예전에 쓰던 미완 글을 끄적거렸습니다. 2
cydonia
2014-02-07 2050  
356 잡기장 오늘이 제 생일이 아닙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4-01-08 1954  
355 잡기장 취중진담 : 대장의 안대 안에 감춘 비극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4-01-06 2198  
354 잡기장 [촌극] 그 자가 다스 베이더를 수술한 까닭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3-08-08 3210  
353 잡기장 요즘 애니들을 보고 느낀건데 11
id: 겜타쿠겜타쿠
2013-04-27 3427  
352 잡기장 대면
도학문영
2013-03-17 2922  
351 잡기장 오오 나의 무사이여.... 1
모초무
2013-02-22 3110  
350 잡기장 예전에 제가 쓴 글을 봤더니..... 1
이ㅈ
2013-02-01 2989  
349 잡기장 인류의 궁정 3
GLaDOS
2012-09-01 3818  
348 잡기장 딸아이가 난처한 질문을 했어.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2-08-17 3829  
347 잡기장 과녁에 붙이려고 그려낸 초상화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2-08-06 3600  
346 잡기장 [어설픈 패러디] 어느 식인호랑이의 죽음 그리고 엉뚱한 이야기 2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2-08-05 4199  
345 잡기장 드림노크 기본적인 세계관
국쌍무쌍대장군
2012-04-09 2920  
344 잡기장 네이버 책공장 세미나 관련 글 정리 1 image
legnader
2012-04-03 3774  
343 잡기장 내일 있을 창착모임에서 남극 탐험 관련 얘기도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2-01-05 2741  
342 잡기장 글쟁이로서의 회의감? 그런 게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3
DevGru
2011-12-25 3079  
341 잡기장 가드맨의 일상 2
나이트템플러
2011-10-30 3346  
340 잡기장 가드맨의 일상 7
나이트템플러
2011-10-26 3887  
339 잡기장 오늘부터... 로맨스 작가 되었습니다. 7 imagefile
legnader
2011-09-28 3163  
338 잡기장 성우에 대한 소설이 나오면 어떨지. 4
id: 솔롱고스솔롱고스
2011-09-23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