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4
얀미(Yamme'e)는 인간들이 그들을 부르는 이름인 드론(Drone)으로 더 잘 알려진
연합 복합 종족 코버넌트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하늘을 나는 전사 종족이다.
이들은 보병들에 의해 흔히 버거(Bugger)로 불린다.
비록 이들이 한때 코버넌트의 한 부분이었지만, 겨우 최근에서야 인간들과의 전쟁에
전투병으로서 투입되었다.
헤일로 2 컬렉터즈 에디션의 설명서에는 이들이 지구와 같이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서
싸우고 비행하는데 적합하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는 그들의 고향이 우리들과 같다는 것일 수 있다.
드론들은 곤충형(insectoid)이며 천연의 키틴질 겉껍질로 둘러싸여 있으나,
많은 보호를 해주지는 못한다.
주의깊게 죽은 드론을 살펴보면, 그 껍질에 작은 원형의 기술적인/금속의 물체가 있는데
드론의 확실한 약점을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작은 방어막 발생기로 추측되고 있다.
다른 코버넌트 종족과 마찬가지로, 드론도 색깔 있는 갑옷의 계급 체계를 공유하는 듯 하지만,
누가 지도자인지는 불분명하다.
그들은 거래하고 군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다른 종족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며, 코버넌트 계층제 내에서 이들의 정확한 위치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그런트보다 계급이 높고 엘리트보다 낮은 계급인 것 같다.
코버넌트 내전이 시작된 후에 드론은 브루트쪽에 섰다.
드론의 해부학과 신체학
드론은 제 1 지구 전투에서 인간 군대에 의해 전투원으로 처음으로 조우한 곤충형 종족이다.
이들은 탄환과 플라즈마 무기에 약간의 방어력을 제공하는 천연의 키틴질 외골격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들의 외골격은 여러 혹과 홈, 톱니 모양과 점으로 감싸여 있으며 많은 점들은
위장으로서 사용되는 것 같다.
정밀 검사에서 이 점들은 머리와 비슷한 걸로 밝혀졌다.
이는 점을 가진 많은 지구 곤충 종들이 그들 기관의 덜 중요한 부분을 공격하도록 포식자들을 혼란시키는 점을 상기시킨다.
이것은 드론이 밟은 진화적인 길과 이들이 아직 그들 조상의 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
이들은 곤충의 6개 팔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 2개는 남아도는 것이고,
작은 머리의 딱 앞에서 뻗어나온 두개의 털로 덮인 더듬이와 복안이 있다.
드론들은 동력 비행을 할 수 있으며, 공중정지 능력이 있다.
보호 등딱지 아래에 집어 넣어진 두 개의 큰 날개를 사용해, 드론은 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쉬기 위해 벽에 달라 붙거나 땅에 착륙할때까지 오직 짧은 시간동안만
그렇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아마도 행성이나 헤일로에서 만드는 중력장 안에서 비행하는데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의미할 수 있다.
드론은 빠르고 날쌔며 공중 보병을 처리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적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
비록 이들이 손에 날카로운 발톱과 그들이 몸 대부분에 가시가 있지만
이들은 근접전을 회피하며 치고 빠지는 공중 공격을 선호한다.
전투
드론은 거리를 두고 장거리 공격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이들은 실력 있는 근접 전투원이다.
이들은 언제나 떼로 등장하며 보통 크고 널따란 지역에 나타나는데,
그들의 민첩성과 결합되어 효과적으로 겨냥하기 어렵다.
또한 드론은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기술이 있으나, 그것들을 운전할 수는 없는 것 같고
다만 운전자가 죽을 때까지 무자비하게 발톱으로 할퀼 것이다.
이들은 플라즈마 피스톨과 니들러 같은 경량 무기를 사용한다.
드론은 방어막을 깨기 위해 절대 충전 공격을 사용하지 않으며
또한 떼를 지어 전투에 참여한다. (숫자는 난이도에 따라 다름)
게다가 이들은 헤드샷에 취약하지 않다.
다만, 저격용 무기는 어디에 명중시켜도 언제나 한번의 공격으로 이들을 죽일 것이다.
이것은 이들의 타고난 신체적 약점에 기인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은 절대 쌍으로 무기를 사용하거나 중화기를 쓰지 않는데,
무게가 적게 나가야 공중에 뜰 수 있기 때문이다.
싸울 때 이들은 공중에서 자주 휴식하며 아마도 지구와 하이 채러티의 중력 때문인것 같다.
그러나 우주 공간에 있을 경우 이들이 더 오래 떠 있을 수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드론들은 코버넌트 내전 시작후에 엘리트 레인저들을 대체했다고 말해지는데,
아마도 이들의 타고난 행동 능력과 무중력 전투 기술 때문 인듯 하다.
쉬움과 보통 난이도에서 드론들은 죽이기 쉽고 실제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전설에서, 이들은 대하기 매우 위협적인 적들이 될 수 있다.
날 수 있는 이들의 능력은 은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론들이
위나 주위로 날아 올 수 있다는 걸 의미하며 무리를 지어 싸우는 이유 때문에
이들은 플레이어를 수적으로 압도하고 매우 빠르게 죽일 수 있다.
두번째 헤일로 3 E3 예고편에 따르면, 드론들은 브루트와 비슷하게 병사들을
땅에서 들어 올릴 수 있는 듯 하다.
원문 주소 : http://halo.wikia.com/wiki/Drone
[ 관련 이미지 ]
[ 하늘을 날 수 있는 적들인 드론. 상당히 성가시다. ]
원문 이름 | Drone, Yanme'e |
---|---|
분류 | 종족 |
등장 작품(시리즈) | 헤일로 시리즈 (2,3) |
제원 | 키 : 선 상태에서 약 7피트 피부색 : 녹색을 띈 노란색 특징 : 딱정벌레 같은 날개 소속 : 코버넌트, 코버넌트 지지자 |
얀미(Yamme'e)는 인간들이 그들을 부르는 이름인 드론(Drone)으로 더 잘 알려진
연합 복합 종족 코버넌트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하늘을 나는 전사 종족이다.
이들은 보병들에 의해 흔히 버거(Bugger)로 불린다.
비록 이들이 한때 코버넌트의 한 부분이었지만, 겨우 최근에서야 인간들과의 전쟁에
전투병으로서 투입되었다.
헤일로 2 컬렉터즈 에디션의 설명서에는 이들이 지구와 같이 중력이 작용하는 곳에서
싸우고 비행하는데 적합하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는 그들의 고향이 우리들과 같다는 것일 수 있다.
드론들은 곤충형(insectoid)이며 천연의 키틴질 겉껍질로 둘러싸여 있으나,
많은 보호를 해주지는 못한다.
주의깊게 죽은 드론을 살펴보면, 그 껍질에 작은 원형의 기술적인/금속의 물체가 있는데
드론의 확실한 약점을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작은 방어막 발생기로 추측되고 있다.
다른 코버넌트 종족과 마찬가지로, 드론도 색깔 있는 갑옷의 계급 체계를 공유하는 듯 하지만,
누가 지도자인지는 불분명하다.
그들은 거래하고 군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다른 종족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며, 코버넌트 계층제 내에서 이들의 정확한 위치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그런트보다 계급이 높고 엘리트보다 낮은 계급인 것 같다.
코버넌트 내전이 시작된 후에 드론은 브루트쪽에 섰다.
드론의 해부학과 신체학
드론은 제 1 지구 전투에서 인간 군대에 의해 전투원으로 처음으로 조우한 곤충형 종족이다.
이들은 탄환과 플라즈마 무기에 약간의 방어력을 제공하는 천연의 키틴질 외골격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들의 외골격은 여러 혹과 홈, 톱니 모양과 점으로 감싸여 있으며 많은 점들은
위장으로서 사용되는 것 같다.
정밀 검사에서 이 점들은 머리와 비슷한 걸로 밝혀졌다.
이는 점을 가진 많은 지구 곤충 종들이 그들 기관의 덜 중요한 부분을 공격하도록 포식자들을 혼란시키는 점을 상기시킨다.
이것은 드론이 밟은 진화적인 길과 이들이 아직 그들 조상의 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
이들은 곤충의 6개 팔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 2개는 남아도는 것이고,
작은 머리의 딱 앞에서 뻗어나온 두개의 털로 덮인 더듬이와 복안이 있다.
드론들은 동력 비행을 할 수 있으며, 공중정지 능력이 있다.
보호 등딱지 아래에 집어 넣어진 두 개의 큰 날개를 사용해, 드론은 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은 쉬기 위해 벽에 달라 붙거나 땅에 착륙할때까지 오직 짧은 시간동안만
그렇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아마도 행성이나 헤일로에서 만드는 중력장 안에서 비행하는데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의미할 수 있다.
드론은 빠르고 날쌔며 공중 보병을 처리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적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
비록 이들이 손에 날카로운 발톱과 그들이 몸 대부분에 가시가 있지만
이들은 근접전을 회피하며 치고 빠지는 공중 공격을 선호한다.
전투
드론은 거리를 두고 장거리 공격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필요하다면 이들은 실력 있는 근접 전투원이다.
이들은 언제나 떼로 등장하며 보통 크고 널따란 지역에 나타나는데,
그들의 민첩성과 결합되어 효과적으로 겨냥하기 어렵다.
또한 드론은 차량에 탑승할 수 있는 기술이 있으나, 그것들을 운전할 수는 없는 것 같고
다만 운전자가 죽을 때까지 무자비하게 발톱으로 할퀼 것이다.
이들은 플라즈마 피스톨과 니들러 같은 경량 무기를 사용한다.
드론은 방어막을 깨기 위해 절대 충전 공격을 사용하지 않으며
또한 떼를 지어 전투에 참여한다. (숫자는 난이도에 따라 다름)
게다가 이들은 헤드샷에 취약하지 않다.
다만, 저격용 무기는 어디에 명중시켜도 언제나 한번의 공격으로 이들을 죽일 것이다.
이것은 이들의 타고난 신체적 약점에 기인하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은 절대 쌍으로 무기를 사용하거나 중화기를 쓰지 않는데,
무게가 적게 나가야 공중에 뜰 수 있기 때문이다.
싸울 때 이들은 공중에서 자주 휴식하며 아마도 지구와 하이 채러티의 중력 때문인것 같다.
그러나 우주 공간에 있을 경우 이들이 더 오래 떠 있을 수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드론들은 코버넌트 내전 시작후에 엘리트 레인저들을 대체했다고 말해지는데,
아마도 이들의 타고난 행동 능력과 무중력 전투 기술 때문 인듯 하다.
쉬움과 보통 난이도에서 드론들은 죽이기 쉽고 실제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전설에서, 이들은 대하기 매우 위협적인 적들이 될 수 있다.
날 수 있는 이들의 능력은 은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론들이
위나 주위로 날아 올 수 있다는 걸 의미하며 무리를 지어 싸우는 이유 때문에
이들은 플레이어를 수적으로 압도하고 매우 빠르게 죽일 수 있다.
두번째 헤일로 3 E3 예고편에 따르면, 드론들은 브루트와 비슷하게 병사들을
땅에서 들어 올릴 수 있는 듯 하다.
원문 주소 : http://halo.wikia.com/wiki/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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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날 수 있는 적들인 드론. 상당히 성가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