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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샨족의 애로우 스카우트 는 모함이 히가라까지의 여행을 위해서 카락에 있는 쿠샨 전략 분석가들이 디자인하고 건조한 최초의 무장 타격 함선이다.
평화롭게 식민화 임무를 진행 하던 도중, 과연 군사목적의 함정들이 필요한지 아닌지에 대해 키스들 간의 격렬한 토의가 벌어진 적이 있었다.
특히나 키스의 평화주의자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기도 하다.
그렇지만 키스의 전사들이 제출한 경계적인 논증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었기에 생산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그렇게, 애로우는 모함이 최초로 하이퍼드라이브를 시도하는 동안에 가질 수 있었던 무장 함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에 모함이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 도구가 될 것이기도 했다.
그 디자인은 모함이 발사하기전 카락인의 궤도 연구소에서 광범위하게 테스트 되었고, 발사 후에도 가상 전투 시도가 있었다.
운 나쁘게도 모함의 첫 하이퍼스페이스 점프 후 곧바로 튜라닉 레이더스의 전투기와 콜벳들에 대항해서 모든 실전 테스트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예기치 못한 사태였지만 애로우는 월등한 스피드와 기동성을 가지고 서툴고 빈약한 무장의 해적선을 상회하여 모든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였다.
좀 더 중형의 블레이드 MK5 (인터셉터를 뜻한다.)가 재빨리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로우는 공간적 우세뿐 아니라 속도가 되는대로 적 위치를 정찰하고 귀중한 데이터를 주요 손실없이 가지고 오기 위한 전술적 수색 역할 모두에도 여전했었다.
애로우는 정찰 임무에 쓰일 때에 보통 한 쌍으로 편성되어진다.
한 대는 윙맨으로 따르며 문제가 생길 시 대장기의 후퇴를 도와준다.
특별한 경우에 정찰팀은 적을 신경쓰이게 만들거나 자신을 지나칠 정도로 끈질기게 추적하게 만들어 쿠샨의 중요 부대로부터 적의 포화를 멀어지게 하기 위한 미끼로서도 활동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역사적인 관점으로 애로우를 단지 값싼 정찰기라고 보기에는 너무 이른 판단일 것이다.
전설적인 슈오 나바알을 포함해서 몇몇의 유명한 에이스들은 애로우의 월등한 스피드와 기동성을 주된 이유로 중형의 블레이드보다 애로우를 훨씬 더 선호했었다.
항공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애로우 파일럿들은 언제나 그들의 전투기가 정찰기가 아닌 경요격기로 불리기를 원한다는 식의 농담들이 있을 정도다.
애로우는 홈월드 전쟁이 끝난 후에 고 효울 엔진 버젼의 블레이드 요격기를 선호하게 됨으로 공식적으로 은퇴된 시기에도 그 특징으로 인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애로우는 매우 저렴한 가격의 경유닛이지만 가장 빠른 속도를 십분 활용하여 대규모 기습 작전을 펼치는 목적으로도 사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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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나포요구치 : 1
(새비지코르벳-포획전용코르벳-의 필요수치. 그러나. 실전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애로우 전투기는 나포용 콜벳을 훨씬 능가하는 기동력과 화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침타격력 : 75
(자폭공격-가미가제- 공격명령시의 데미지량이다.)
▶개인적 평가.
위에서 빠른 속도가 왜 메인급 전투에서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전투승리 요인의 주 내용이 될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홈월드는 모든 타격판정 및 무기의 사용에 있어 거의 완전하다시피 3D 를 구현한 구성이기 때문에, 스타에서처럼 100% 의 명중율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함선의 포 배치 상황과 무기 형태에 따라서 스카웃과 같은 빠른 목표물에 대한 명중율이 차이가 현격하게 나는 게임이므로,
빠른 속력은 대단한 잇점을 과시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스타에서는 배틀 크루져 10대가 뭉친곳에다 레이스 10대를 지나가게 할 경우 레이스는 클록킹 안하면 무조건 전멸당한다는 공식이 성립되지만,
홈월드에서는 헤비 크루져 20대가 뭉쳐 있더라도, 단 10기의 스카우트를 거의 요격하지 못합니다.
만약 가능하더라도 결코 그렇게 스타처럼 쉽게 해치우기 어렵습니다.
명중율이 100% 가 아닌데다가, 무엇보다도 함선의 경우 포배치 및 포탑의 유효 사격각과 선회속도에 의해 많은 변수가 발생하므로, 스카우트 같은 전투기에 대해서 적절한 방공 함선이 없다면 몇기 안되는 스카우트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지요.
물론, 스카우트 10여기로 헤비크루져에게 심각한 손상을 당장 주기에는 너무나 장갑이 두껍기는 하지만
[ 관련 이미지 ]
원문 이름 | ARROW SC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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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우주항공기 |
등장 작품(시리즈) | 홈월드 |
제원 | 소속 쿠샨(KUSHAN) 형식 스카웃(Scout) 모델 애로우(Tempest) 등급 파이터(Fighter class) 총중량 40t 내구력 110 테크트리 N/A 제작가격 35Ru s 무장 고정형 소형 속사포 2문 공격력 속사포 1포문당 3-5 공격범위 8% 사거리 4,000M 탄환길이 15M 탄환속도 4,500M/s 탄환중량 0Kg 발포지연시간 발포후 지연[1.0초], 발포시간[1.2초], 탄환단위 지연시간[0.17초] 발포반응속도 높음 항주속도 1,000m/s 요속도 로테이션[초당 +140^2도], 턴[초당 +3.5^2도] 피치속도 로테이션[초당 +140^2도], 턴[초당 +3.5^2도] 롤링속도 로테이션[초당 +140^2도], 턴[초당 +3.5^2도] 연료량 14,000 최대연료소비량 0.021%/s 공격연료소비량 0.040%/발당 천적함선 Gravy-well generator, Corvettes, Missile destroyer ◈특수기능 순간가속(스카웃의 고유 능력으로서 순간적으로 속도를 배로 가속시킨다. 그러나. 가속기능을 사용할 때 평소보다 많은 연료를 잡아먹는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
쿠샨족의 애로우 스카우트 는 모함이 히가라까지의 여행을 위해서 카락에 있는 쿠샨 전략 분석가들이 디자인하고 건조한 최초의 무장 타격 함선이다.
평화롭게 식민화 임무를 진행 하던 도중, 과연 군사목적의 함정들이 필요한지 아닌지에 대해 키스들 간의 격렬한 토의가 벌어진 적이 있었다.
특히나 키스의 평화주의자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기도 하다.
그렇지만 키스의 전사들이 제출한 경계적인 논증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었기에 생산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그렇게, 애로우는 모함이 최초로 하이퍼드라이브를 시도하는 동안에 가질 수 있었던 무장 함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예측하지 못하는 사태에 모함이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 도구가 될 것이기도 했다.
그 디자인은 모함이 발사하기전 카락인의 궤도 연구소에서 광범위하게 테스트 되었고, 발사 후에도 가상 전투 시도가 있었다.
운 나쁘게도 모함의 첫 하이퍼스페이스 점프 후 곧바로 튜라닉 레이더스의 전투기와 콜벳들에 대항해서 모든 실전 테스트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예기치 못한 사태였지만 애로우는 월등한 스피드와 기동성을 가지고 서툴고 빈약한 무장의 해적선을 상회하여 모든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하였다.
좀 더 중형의 블레이드 MK5 (인터셉터를 뜻한다.)가 재빨리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로우는 공간적 우세뿐 아니라 속도가 되는대로 적 위치를 정찰하고 귀중한 데이터를 주요 손실없이 가지고 오기 위한 전술적 수색 역할 모두에도 여전했었다.
애로우는 정찰 임무에 쓰일 때에 보통 한 쌍으로 편성되어진다.
한 대는 윙맨으로 따르며 문제가 생길 시 대장기의 후퇴를 도와준다.
특별한 경우에 정찰팀은 적을 신경쓰이게 만들거나 자신을 지나칠 정도로 끈질기게 추적하게 만들어 쿠샨의 중요 부대로부터 적의 포화를 멀어지게 하기 위한 미끼로서도 활동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역사적인 관점으로 애로우를 단지 값싼 정찰기라고 보기에는 너무 이른 판단일 것이다.
전설적인 슈오 나바알을 포함해서 몇몇의 유명한 에이스들은 애로우의 월등한 스피드와 기동성을 주된 이유로 중형의 블레이드보다 애로우를 훨씬 더 선호했었다.
항공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애로우 파일럿들은 언제나 그들의 전투기가 정찰기가 아닌 경요격기로 불리기를 원한다는 식의 농담들이 있을 정도다.
애로우는 홈월드 전쟁이 끝난 후에 고 효울 엔진 버젼의 블레이드 요격기를 선호하게 됨으로 공식적으로 은퇴된 시기에도 그 특징으로 인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애로우는 매우 저렴한 가격의 경유닛이지만 가장 빠른 속도를 십분 활용하여 대규모 기습 작전을 펼치는 목적으로도 사용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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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나포요구치 : 1
(새비지코르벳-포획전용코르벳-의 필요수치. 그러나. 실전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애로우 전투기는 나포용 콜벳을 훨씬 능가하는 기동력과 화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침타격력 : 75
(자폭공격-가미가제- 공격명령시의 데미지량이다.)
▶개인적 평가.
위에서 빠른 속도가 왜 메인급 전투에서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전투승리 요인의 주 내용이 될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홈월드는 모든 타격판정 및 무기의 사용에 있어 거의 완전하다시피 3D 를 구현한 구성이기 때문에, 스타에서처럼 100% 의 명중율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어디까지나 함선의 포 배치 상황과 무기 형태에 따라서 스카웃과 같은 빠른 목표물에 대한 명중율이 차이가 현격하게 나는 게임이므로,
빠른 속력은 대단한 잇점을 과시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스타에서는 배틀 크루져 10대가 뭉친곳에다 레이스 10대를 지나가게 할 경우 레이스는 클록킹 안하면 무조건 전멸당한다는 공식이 성립되지만,
홈월드에서는 헤비 크루져 20대가 뭉쳐 있더라도, 단 10기의 스카우트를 거의 요격하지 못합니다.
만약 가능하더라도 결코 그렇게 스타처럼 쉽게 해치우기 어렵습니다.
명중율이 100% 가 아닌데다가, 무엇보다도 함선의 경우 포배치 및 포탑의 유효 사격각과 선회속도에 의해 많은 변수가 발생하므로, 스카우트 같은 전투기에 대해서 적절한 방공 함선이 없다면 몇기 안되는 스카우트에게 일방적인 공격을 당할 수밖에 없지요.
물론, 스카우트 10여기로 헤비크루져에게 심각한 손상을 당장 주기에는 너무나 장갑이 두껍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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