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958
전 한 작품에 결말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보아온 작품들은 끝장을 본 성격이죠.
...그 끝이라는게 보이지 않는 영화 에이리언...
벌써 25년째 에일리언은 정체조차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나타난것들이며 스페이스 쟈키들은 에일리언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등등....
(사실 에일리언은 초기 계획보다 더 많아진 설정때문에 많들지도 않았던 에일리언의 진실을 만들어야 될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임스 카메론이나 HR기거님은 25년동안 에일리언의 진실을 말 안한게 되는군요..)
게다가 90년대에는 왠 "프레데터" 라는 이웃집 외계인을 만나 앞으로 시리즈는 더더욱 꼬이고 꼬이게 되었습니다.
프레데터의 결말은... 뭐 솔직히 말해서 프레데터영화 자체는 그다지 재밌게본 작품은 아닙니다.
(에일리언이야 그 영화의 우수성은 아실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새는 AVP 라서 더더욱 에일리언 시리즈는 시리즈 특유의 의미나 영화의 분위기보다 두괴물을 주제로 다룬 오락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습니다.(그만큼 결말역시 보이질 않는군요. 두놈다 하두 싸우느라 바빠서 말이죠..;;)
에일리언 시리즈는 몇년뒤 결말이 나올까요?
그래서 지금껏 보아온 작품들은 끝장을 본 성격이죠.
...그 끝이라는게 보이지 않는 영화 에이리언...
벌써 25년째 에일리언은 정체조차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어디서 나타난것들이며 스페이스 쟈키들은 에일리언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등등....
(사실 에일리언은 초기 계획보다 더 많아진 설정때문에 많들지도 않았던 에일리언의 진실을 만들어야 될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임스 카메론이나 HR기거님은 25년동안 에일리언의 진실을 말 안한게 되는군요..)
게다가 90년대에는 왠 "프레데터" 라는 이웃집 외계인을 만나 앞으로 시리즈는 더더욱 꼬이고 꼬이게 되었습니다.
프레데터의 결말은... 뭐 솔직히 말해서 프레데터영화 자체는 그다지 재밌게본 작품은 아닙니다.
(에일리언이야 그 영화의 우수성은 아실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새는 AVP 라서 더더욱 에일리언 시리즈는 시리즈 특유의 의미나 영화의 분위기보다 두괴물을 주제로 다룬 오락쪽으로 기울어가고 있습니다.(그만큼 결말역시 보이질 않는군요. 두놈다 하두 싸우느라 바빠서 말이죠..;;)
에일리언 시리즈는 몇년뒤 결말이 나올까요?
(*.92.158.86)
꼭 <에일리언 5>에서 결말이 난다는 보장도 없고….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죠. 그런데 AvP를 써먹
으려면 에일리언 시리즈가 끝장나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완전한 결말은 내지 않을 것 같군요. (역
시 '우려먹기'란 건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로 AvP를 좋아하긴 하지만, 에일리언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었으면 합니다. AvP는 어디까
지나 외전이니까요.
으려면 에일리언 시리즈가 끝장나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완전한 결말은 내지 않을 것 같군요. (역
시 '우려먹기'란 건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로 AvP를 좋아하긴 하지만, 에일리언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었으면 합니다. AvP는 어디까
지나 외전이니까요.
(*.252.251.114)
저는 종지부를 5편에서 찍는것을 바라지만 그이후로도 계속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려먹기의 맛을 아는 기획사의 입장을 생각할때 에일리언5편이나 또다른 작품을 기대해볼수 있겠지요.
(*.111.21.120)
사실 에일리언은 영영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름대로 타자(他者) 이방인이니까요. 이방인을 속속들이 알아버리면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게 되겠죠.
그리고 AVP 덕분에 웨이랜드 가 에이리언에 대해 집착하는 이유를 알게되었지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