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에얼리언의 외형을 보면 껍질도 번질거리고 갑각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갑각류라면 성장하기 위해 허물벚기를 할탠데 영화에서는 한번도 나온적 없고
게다가 꼬리와 척추를 가진것을 보면 갑각류가 아닌것 같고(갑각류는 무척추생물이죠), 알송달쏭합니다. avp를 보면 에얼리언 머리가 잘려지는데 갑각류처럼 표현되여있습니다.(껍질단면이 보이죠)
에얼리언 설정자체가 지구상의 생물체를 석어놔서 척추를 가진 갑각류가 우주상에 없다는걸 단정못짖지만,
분명한건 에얼리언처럼 급속도로 성장하는 생물(영화를보면 하루도 안되서)은
절대로 갑각류일리가 없습니다. 허물벚기없이 말이죠.

p.s 프레데터는 파충류인게 분명한것 같군요. 프레데터의 손은 정말 불편해보입니다.(프레데터1에서 프레데터가 인간
수술기구와 동일한 도구로 총알빼는 장면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