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탈을 접한건..초등학교 5학년..그러니까 98년도입니다.

그떄 친구에게 빌린 립버전 토탈을 우연히 접해보았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것은 바로  암군의  피위 ㅡㅡ;    가장 싸면서도  콩알탄을 마구 뾰뵤봉 하고 뿌려대는 귀여운 모습에 전 암군을 늘 선택합니다.
asdfs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