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컬 타이푼 (La Optical Tai Phone)
빛의 타이푼.검성 할리콘의 파트너.
알세닉·밸런스가 제작했었던 파티마로 환상 유전자를 갖는 무한의 생명체.
모나크·세크리트를 탐구할 목적으로 차원 항행선「시크론」으로 여행이 그 임무.
「사일런트·플로레스(SF)」라고 말하는 특별한 칭호가 주어지고 있다.

파티마 슈츠는 운명의 세 여신에게만 허락된 오페라색. 인시그니아·플래그·마크가 보이고 의문의 숫자인 55555와 YY가 표기 되어 있다.
끝의 YY는 더블 입시온형 휴먼을 나타낸다.

이 만틱 모드라 불리는 슈츠는 MH전용이 아닌 우주에서의 생활을 염두해 두고 알세닉이 만든 슈츠. 슈츠 소재는 원자 반감을 특징으로 한 코팅을 한 것으로 이건 천조가 나이트 오브 골드의 장갑과 라키시스의 오페라 슈츠에 사용한 것이다. 이 셋의 공통점은 "무한한 시간의 주인"이라는 점이다."

-라키시스 말고도 더블입시온형 휴먼이 존재하는군요 -ㅁ-  그녀도 종장에 이르러서는 승천하게 될까요 (게이트 킵퍼?)

"나는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생각한다, 고로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