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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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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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C&C3 월페이퍼 라는군요
그런데 그림속에는 전작의 타이탄과 노드의 밴쉬
타이베리움 전장의 시가전은 어떨런지 잘보여주는 그림 같습니다.
그나저나 타이탄은 저렇게 커서야....몸숨기기 엄청힘들듯 싶네요
밴쉬는 너무 근접공격하는것 같고;
플래닛 센시에서 알아주는 그림쟁이가 그렸답니다.~
제목은 C&C3 월페이퍼 라는군요
그런데 그림속에는 전작의 타이탄과 노드의 밴쉬
타이베리움 전장의 시가전은 어떨런지 잘보여주는 그림 같습니다.
그나저나 타이탄은 저렇게 커서야....몸숨기기 엄청힘들듯 싶네요
밴쉬는 너무 근접공격하는것 같고;
플래닛 센시에서 알아주는 그림쟁이가 그렸답니다.~
텔레비젼의 시트콤, 당신이 보는 스포츠 경기, 각종 양태의 문화행사 등이 "적절한" 생활은 무엇이고 "적절한" 가치관은 무엇인지 은연중에 당신을 가르치려 든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뇌 입니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밴쉬 비스무레한 녀석이 나오는것과 역대 C&C스타일(게임 제작) 봐서, 그린이는 C&C3라고 그렸겠지만 지극히 타이베리안 선의 분위기 입니다.
게임을 가지고 얘기해 보자면, 같은 엔진을 쓰지 않은 이상 C&C의 유닛들은 거의 모두 유닛 디자인을 뒤엎고 새롭게 나왔습니다.
가령, 같은 엔진을 쓴 C&C TD와 RA1의 경우엔 동일하고 비슷한 유닛이 많이 나오지요. 하지만 복셀스페이스를 응용(?)한 TS에선 설저은 되도록 이어가되 거기에 맞춰 디자인이 바뀌지요. 그리고 현재 발표된 C&C3 티저 트레일러 에서 나온 유닛 디자인들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
보건대 저 그림은 색감이 비슷할 뿐이지 C&C3라고 말하긴 힘들지 싶어요.
아무튼간에 C&C3와 슈프림커맨더 만큼은 제발 보이는 겉모습 만으로 먹고 들어가려고 하진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옛 명성을 되 찾아가시길!
게임을 가지고 얘기해 보자면, 같은 엔진을 쓰지 않은 이상 C&C의 유닛들은 거의 모두 유닛 디자인을 뒤엎고 새롭게 나왔습니다.
가령, 같은 엔진을 쓴 C&C TD와 RA1의 경우엔 동일하고 비슷한 유닛이 많이 나오지요. 하지만 복셀스페이스를 응용(?)한 TS에선 설저은 되도록 이어가되 거기에 맞춰 디자인이 바뀌지요. 그리고 현재 발표된 C&C3 티저 트레일러 에서 나온 유닛 디자인들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
보건대 저 그림은 색감이 비슷할 뿐이지 C&C3라고 말하긴 힘들지 싶어요.
아무튼간에 C&C3와 슈프림커맨더 만큼은 제발 보이는 겉모습 만으로 먹고 들어가려고 하진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옛 명성을 되 찾아가시길!
실질적인 주력은 타이탄으로 바뀐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