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C&C3 월페이퍼 라는군요
그런데 그림속에는 전작의 타이탄과 노드의 밴쉬
타이베리움 전장의 시가전은 어떨런지 잘보여주는 그림 같습니다.
그나저나 타이탄은 저렇게 커서야....몸숨기기 엄청힘들듯 싶네요
밴쉬는 너무 근접공격하는것 같고;

플래닛 센시에서 알아주는 그림쟁이가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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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의 시트콤, 당신이 보는 스포츠 경기, 각종 양태의 문화행사 등이 "적절한" 생활은 무엇이고  "적절한" 가치관은 무엇인지 은연중에 당신을 가르치려 든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뇌 입니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