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행 지났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락 페스티벌에 들고 나오니 (TV방송에도 잡혔다는군요) 왠지 통쾌한 기분...
아아, 고삼이란 신분 때문에 관람하지 못하는 게 한스럽네요. 왜 수능을 앞두고 죄다 몰려오는거야... 스카이파이어, 레이지, 린킨파크...
즐겁게 살고 싶은 녀석입니다. 현재의 소망은 수능을 무사히 치루고 연말 내내 스노보딩을 즐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