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훗... 이 낭객 왠만해선 여자를 두고 예쁘다는 소리 하지 않지만, 저 사진의 아낙은 정말 화사하기 그지 없군요. 밑에 프레데터의 코스가 '호오~'하고 지나간 것과 달리 저 눈부신 외모가 가슴에 휘날리는 프레셔는 시선을 떨어지지 않게 하지만....
코스플레이로써 궁극을 논하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프레데터의 코스를 만든 사람이 저 표피를 만들고 암판넬과 헤드기어를 다듬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그 흘린 땀방울의 근성과 당당하게 로망을 향해 전진한 열의로 이뤄낸 전신 코스의 대업을 내버려두고서, 조금 심하게 말해 얼굴뿐인 코스를 코스플레이의 궁극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후후훗... 이 낭객 왠만해선 여자를 두고 예쁘다는 소리 하지 않지만, 저 사진의 아낙은 정말 화사하기 그지 없군요. 밑에 프레데터의 코스가 '호오~'하고 지나간 것과 달리 저 눈부신 외모가 가슴에 휘날리는 프레셔는 시선을 떨어지지 않게 하지만....
코스플레이로써 궁극을 논하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프레데터의 코스를 만든 사람이 저 표피를 만들고 암판넬과 헤드기어를 다듬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그 흘린 땀방울의 근성과 당당하게 로망을 향해 전진한 열의로 이뤄낸 전신 코스의 대업을 내버려두고서, 조금 심하게 말해 얼굴뿐인 코스를 코스플레이의 궁극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