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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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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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볼것같아 말씀드리자면, 위의 스크린 샷은 톰슨, 밑은 MG34 입니다. [....]
못 알아볼것같아 말씀드리자면, 위의 스크린 샷은 톰슨, 밑은 MG34 입니다. [....]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받지 못한다.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수 없다.
카르마는 역사 왜곡입니다 으허허
MG34는 모래푸대나 탱크나 벙커에 거치헤 놓고 쏩니다
톰슨 장전모습보면 죽여줍니다 ㅡㅡ
사람이 들고 쏘지도 걸으면서 쏘지도 들고 뛰지도 못하지요,
그렇데 카르마에선 가지고 날아다닙니다 =ㅅ=;;
MG34는 모래푸대나 탱크나 벙커에 거치헤 놓고 쏩니다
톰슨 장전모습보면 죽여줍니다 ㅡㅡ
사람이 들고 쏘지도 걸으면서 쏘지도 들고 뛰지도 못하지요,
그렇데 카르마에선 가지고 날아다닙니다 =ㅅ=;;
총 이야기니까 저도 한마디.
무게 12.1kg
길이 1.224m
총열길이 58.7cm
이정도면 NEEDA님 말씀처럼 들고 못다닐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98년 플래툰에 소개된 걸 보면, 모델로 나온 사람은 들고 다니면서
잘만 쏘더군요.
인랑에서의 자세 역시 교범을 참조했다는 이야길 들은 적도 있고.
체구가 건장한 사람, 그러니까 근육이 좀 발달한 서양인의 경우,
안정된 서서쏴를 보여줄 거 같습니다.
다만, 명중률이나 사격지속시간에서 거치한 것보다 효율이 떨어지니까,
권장사항이 아니었던 거겠지요.
위의 카르마는 과장이 심했다고 해야할 겁니다. 총 크기부터.
무게 12.1kg
길이 1.224m
총열길이 58.7cm
이정도면 NEEDA님 말씀처럼 들고 못다닐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98년 플래툰에 소개된 걸 보면, 모델로 나온 사람은 들고 다니면서
잘만 쏘더군요.
인랑에서의 자세 역시 교범을 참조했다는 이야길 들은 적도 있고.
체구가 건장한 사람, 그러니까 근육이 좀 발달한 서양인의 경우,
안정된 서서쏴를 보여줄 거 같습니다.
다만, 명중률이나 사격지속시간에서 거치한 것보다 효율이 떨어지니까,
권장사항이 아니었던 거겠지요.
위의 카르마는 과장이 심했다고 해야할 겁니다. 총 크기부터.
MG-34를 서서쏴 자세로 사격할때는 양각대를 왼손으로 움켜쥔다고 (오른손잡이일때.)알고있습니다.
당시 독일육군 교범으로 보였던 책자에 그에 대한 도해가 실려있는것을 언젠가 봤던 기억이 있지요.
저 위의 'MG-34와 흡사하게 생긴 괴 총기'는 아무리 팔이 길더라도 양각대 잡고 쏠수는 없을것으로 생각되는데 말이죠....
위의 스크린샷으로 추정컨데. 저건 Cal.50 클래스의 사이즈와 화력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웃음.)
당시 독일육군 교범으로 보였던 책자에 그에 대한 도해가 실려있는것을 언젠가 봤던 기억이 있지요.
저 위의 'MG-34와 흡사하게 생긴 괴 총기'는 아무리 팔이 길더라도 양각대 잡고 쏠수는 없을것으로 생각되는데 말이죠....
위의 스크린샷으로 추정컨데. 저건 Cal.50 클래스의 사이즈와 화력을 가질것으로 보입니다.(웃음.)
(톰슨의 화려한 광원효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