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캐릭터의 코스프레인지는... 아시겠습니까?

아... 자, 자... 얼굴은 신경쓰지 말고 옷만 봅시다... 옷만...

의상이 상당히 훌륭하게 재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둘다 저렇게 끝처리까지 깔끔하게 만들기는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군요...

(뭐... 제가 코스츔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마는...)


PS) 이실직고 합니다... 옷만 보자는게 저부터도 안됩니다... (퍽!)

      어떡하면 좋죠? ㅠㅠ

과학철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매니아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열심히 SF 즐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수업 시간에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을 만한 SF를 직접 써보고 싶습니다만...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 작정으로 여기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