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엔 이미 붕어빵 파는 분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고...
허나 아직까지 눈(雪) 구경은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ㅅ-;

흐유~ 올해는 참으로 뭣같은 일들을 봐서... 이젠 지긋지긋할 정도라...
부디 내년에는 기적이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기적은 스스로 돕는 자에게 나타나겠지만.

그래도 올 연말연시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맞이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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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치보다는 덕질에 몰입하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구먼유... = ̄ω ̄=a